력사를 찾아서

환기9218해,신시배달5919해 단기 4354해,서기 2021해, 대한민국 102해(나뉨 73해),

07 2020년 09월

07

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말과글1 "한글은 완벽한 문자"..헐버트 박사 131년 전 기고문 최초 공개/“모든 소리 표기하는 완벽한 문자” 한글 우수성 알린 헐버트 박사

"한글은 완벽한 문자"..헐버트 박사 131년 전 기고문 최초 공개 최평천 입력 2020.08.31. 12:59 댓글 790개 1889년 한글 우수성 알린 미국인 독립운동가, 서거 71주기 추모 미국인 독립운동가 호머 헐버트 박사 [보훈처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한글은 완벽한 문자가 갖춰야 하는 조건 이상을 갖추고 있다."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외국인'으로 불리는 미국인 독립운동가 호머 헐버트(1863.1.26∼1949.8.5) 박사가 131년 전 미국 언론에 기고한 '조선어'(THE KOREAN LANGUAGE) 기고문의 원본과 번역본이 대중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는 31일 마포구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 헐버트 박사 서거 71주년 추모식을 거행하며 헐버..

25 2019년 10월

25

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말과글1 “주문 도와드릴게요” “감사드려요” 일상어가 된 엉터리 우리말

“주문 도와드릴게요” “감사드려요” 일상어가 된 엉터리 우리말 김은지 기자입력 2019-10-25 03:00수정 2019-10-25 05:13 “1만원이십니다” “앉으실게요”… 손님 공손히 대하려 어색한 존대 서비스업계 잘못된 표현 많이 써… 직원 “그런 말 안쓰면 오히려 어색” 전문가 “바른 말과 밝은 표정이 중요” “총 1만 원이십니다. 결제는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커피전문점. 계산대 직원은 두 가지 메뉴를 주문한 직장인 조수진 씨(29·여)에게 이렇게 말했다. 조 씨가 결제를 마치고 잠시 뒤 주문 메뉴가 완성되자 이번엔 다른 직원이 조 씨에게 이렇게 알렸다. “고객님, 주문하신 메뉴 두 개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두 직원이 조 씨에게 건넨 말은 어법상 틀리거나 어색한..

13 2019년 10월

13

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말과글1 해외 세종학당 한국어 선생님 44%가 외국인… 학생 몰려 대기자 200명인 곳도

해외 세종학당 한국어 선생님 44%가 외국인… 학생 몰려 대기자 200명인 곳도 조선일보 백수진 기자 입력 2019.10.09 04:18 [조선일보 100년 기획 / 말모이 100년, 다시 쓰는 우리말 사전] 각국 상황에 맞춰 한국어 가르쳐 세종학당 교원 1인당 학생 100명 케냐 사람인 필리 왕게치 은디앙구이(29)씨는 올해부터 케냐 나이로비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가르친다. 숙명여대 석사를 졸업하고 롯데제과와 서울출입국사무소에서 일했을 정도로 한국어에 능숙하지만, 10년 전엔 그도 나이로비 세종학당 학생 중 한 명이었다. 필리씨는 "처음엔 학교 끝나고 할 게 없어 다니기 시작했다"면서 "무슨 뜻인지 몰라도 일단 한글을 읽을 수 있으니까 쉽게 재미를 느꼈다"고 했다. 이미지 크게보기올해 열린 '세계한국어..

13 2019년 10월

13

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말과글1 "주시경 선생이 지하에서 기뻐할 일" 일제 탄압에도 조선어사전(광복 이후 '조선말 큰사전'으로 출간됨) 편찬한 주역/ ‘잊혀진 한글학자’이극로 선생 재조명저서‘일본 제국주의에 대항…..

"주시경 선생이 지하에서 기뻐할 일" 일제 탄압에도 조선어사전(광복 이후 '조선말 큰사전'으로 출간됨) 편찬한 주역...한글날 맞아 이극로 전집 발간/ 조선일보 김성현 기자 입력 2019.10.09 03:00 | 수정 2019.10.10 10:09 영화 '말모이' 실제인물 중 1人… 한글날 맞아 이극로 전집 발간 "월북으로 한국서 관심 부족" "한글 창제 이래 초유의 금자탑(金字塔)." 일제 강점기인 1940년 3월 8일 자 조선일보 2면에 대서특필된 기사 제목이다. 조선어학회에서 추진하는 조선어사전(광복 이후 '조선말 큰사전'으로 출간됨) 편찬 사업이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는 소식이었다. 이 사전 편찬 작업을 극화(劇化)한 영화가 올 초 개봉한 '말모이'다. 당시 사전 편찬 작업을 조선일보는 실시간으로 ..

13 2019년 10월

13

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말과글1 진정한 나라 사랑의 길은 말글을 살리는 것

진정한 나라 사랑의 길은 말글을 살리는 것 [오마이뉴스 김영조 기자] 한글은 우리 겨레의 문화 수준을 세계 으뜸으로 올려놓은 귀중한 가치가 있으며, 가장 자랑스럽게 내놓을 것이다. 또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한국을 상징할 수 있는 것에 한글이 압도적으로 꼽힌 것은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하지만, 한글은 일부 정치권과 경제계의 홀대 속에 바다의 날 등과 함께 그냥 일반 기념일이었다. 그러다 한글날 국경일 승격을 간절히 바란 한글단체들의 끈질긴 싸움과 '한글 세계화추진 국회의원 모임'의 도움에 힘입어 드디어 지난 12월 8일 국회 본회의에 '국경일에관한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안번호 173572)'이 통과되었다. 그래서 2006년부터는 한글날을 국경일로 기리는 잔치를 열 수 있게 되었다. 문제는 한글날의 국..

13 2019년 10월

13

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말과글1 [조선일보 100년 기획 / 말모이 100년, 다시 쓰는 우리말 사전] 팔도 우리말 채집가들 "방언 이삭줍기, 우리가 뜁니다/[조선일보 100년 기획 / 말모이 100년, 다시 쓰는 우리말 사전] [2] 말모이에 어..

팔도 우리말 채집가들 "방언 이삭줍기, 우리가 뜁니다" 조선일보 허윤희 기자 입력 2019.10.09 03:11 | 수정 2019.10.09 03:16 [조선일보 100년 기획 / 말모이 100년, 다시 쓰는 우리말 사전] 전국 국어학자·전문가 30여명 '사전에 없는 단어' 수집 나서 "전라도에선 '솔전'을 부쳐 먹고, 경상도에선 '정구지찌짐'을 구워 먹어요. 제주에선 '세우리적'을 지져 먹지요. 음식 재료도, 조리 방법도 다른 것 같지만, 모두 '부추전'을 부쳐 먹는 걸 뜻해요. 우리말 방언이 이렇게 다양합니다." 이미지 크게보기'말모이 100년, 다시 쓰는 우리말 사전' 운영위원회 참석자들이 '아리아리!'를 외치고 있다. /조인원 기자 재야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달 7일 조선일보사에서 열린 ..

13 2019년 10월

13

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말과글1 [조선일보 100년 기획 / 말모이 100년, 다시 쓰는 우리말 사전] [2] 외국인이 사랑하는 우리말- 세계인이 뽑은 아름다운 한국어 ① 사랑 ② 안녕 ③ 아름답다 ④ 별

세계인이 뽑은 아름다운 한국어 ① 사랑 ② 안녕 ③ 아름답다 ④ 별 조선일보 백수진 기자 입력 2019.10.09 04:12 | 수정 2019.10.09 04:13 [조선일보 100년 기획 / 말모이 100년, 다시 쓰는 우리말 사전] [2] 외국인이 사랑하는 우리말 60개국 세종학당 학생 1228명… 13% 155명이 '사랑' 택해 "발음했을 때 소리가 우아해요" "사람과 비슷, 사람은 사랑해야" 영어는 엄마, 열정, 미소, 사랑順 "의미와 함께 소리·모양도 영향" 한국노래 1위 방탄소년단 '봄날'… 대표 민요 '아리랑'은 3위에 우리말을 배우는 외국인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한국어는 '사랑'이었다. 전 세계 60개국 180곳 세종학당 학생 1228명에게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한국어 단어를 물었다. ..

09 2019년 10월

09

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말과글1 文대통령, '주시경체'로 "한글 지켜낸 민족정신 되새겨" 메시지

文대통령, '주시경체'로 "한글 지켜낸 민족정신 되새겨" 메시지입력 2019.10.09. 14:00 수정 2019.10.09. 16:53 댓글 141개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한글날 메시지 "목숨으로 지킨 한글, 새나라 마중물 돼" 주시경 선생 '국어문법' 육필본 따서 만든 '주시경체'로 메시지 올려문재인 대통령의 한글날 메시지[청와대 제공](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9일 "3·1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에 맞는 뜻깊은 한글날, 573년 전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일제강점기 한글을 지켜낸 독립운동가들의 민족정신을 되새긴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한글날인 이날 SNS에 올린 메시지에서 "일제강점기에는 한글을 지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