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찾아서

환기9218해,신시배달5919해 단기 4354해,서기 2021해, 대한민국 102해(나뉨 73해),

22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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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세움과 만듦과 가락 日전문가 "아버지 세대도 빠져든 한류 힘에 새삼 놀라"

日전문가 "아버지 세대도 빠져든 한류 힘에 새삼 놀라" 박세진 입력 2021. 02. 16. 16:39 댓글 335개 "지금의 일본 젊은이들에게 한글은 귀엽고 세련된 존재"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지금 세대의 일본 젊은이들에게 한글은 귀엽고(사랑스럽고) 세련된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고 일본 전문가가 분석했다. 시즈오카(靜岡)현에 소재한 사립대학인 도코하(常葉)대의 후쿠시마 미노리 준교수는 16일 아사히신문 인터뷰를 통해 한일 관계가 징용공과 위안부 문제로 악화한 상황에서도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인기를 끌고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한 케이팝(K-POP)과 화장품, 음식문화의 인기도 식지 않는 '언밸런스'(불균형) 현상을 진단했다. 한일 양국의 젊은 층 문화에 정통한 사회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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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세움과 만듦과 가락 중국 '선지', 일본 '화지'보다 뛰어난데.. 벼랑 끝 우리 한지

중국 '선지', 일본 '화지'보다 뛰어난데.. 벼랑 끝 우리 한지 김예진 입력 2021. 02. 16. 12:01 댓글 62개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부터 문체부 장관 명의 표창장과 상장, 방명록 등에 사용된 일반 종이를 전통한지로 대체하기로 하는 등 한지 살리기에 나선 것은, 그만큼 전통 한지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 전통한지는 중국의 전통종이인 선지(宣紙), 일본의 화지(和紙)보다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데도 정작 판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 ◆유럽에서 찾는 한지 전통한지는 질기고 잘 찢어지지 않으며, 냄새가 향긋하고, 지질이 부드럽다. 또 통풍이 잘되고 여러가지 무늬를 넣어 제작할 수 있으며 물감을 들이기가 쉽다. 닥나무가 주 원료다. 원료와 제조방법에 따라 토착한지, 전통한지, 개량한지, 수록한지..

30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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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세움과 만듦과 가락 [오래된 마을 옛집굴뚝43] 경북 경주② 양동마을 옛집 굴뚝(1)

마루 밑 '쌍굴뚝', 이것은 파격이다 김정봉 입력 2019.11.30. 11:30 댓글 158개[오래된 마을 옛집굴뚝43] 경북 경주② 양동마을 옛집 굴뚝(1) [오마이뉴스 김정봉 기자] 경주를 적시고 북으로 내달린 형산강은 경주 안강에 이르러 동북으로 방향을 바꿔 포항으로 흘러간다. 안강평야를 재원으로 안강에 양동마을이 들어섰다. 형산강 줄기에 들어선 제일의 조선마을이다. 하회와 더불어 우리나라 최고의 씨족마을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 양동마을 안골 정경 서백당이 있는 안골 정경이다. 여러 겹 능선과 골짜기에 들어선 마을이라 한눈에 다 들어오지 않는다. 골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 김정봉 두 성씨의 집성마을, 양동마을 양동마을 생김새는 독특하다. '勿'(물)자 모양으로 뻗은 설창산 네 줄기 능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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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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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세움과 만듦과 가락 오대산 불교신앙 중심지 '적멸보궁' 보물 지정

오대산 불교신앙 중심지 '적멸보궁' 보물 지정 입력 2018.07.04. 11:06 댓글 0개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강원도 유형문화재인 '월정사 적멸보궁'을 '평창 오대산 중대(中臺) 적멸보궁'이란 명칭으로 보물 제1995호로 지정했다고 4일 전했다. 문화재청은 적멸보궁이 오대산 중대에 있고, 오대산 불교신앙 중심지라는 점을 고려해 문화재 명칭을 이같이 정했다고 설명했다. 적멸보궁은 세계유산에 등재된 양산 통도사처럼 신라 승려 자장율사가 당나라에서 가져온 부처 사리인 진신사리(眞身舍利)를 봉안하고 비석을 세웠다는 곳에 지은 건물이다. 사진은 하늘에서 바라본 평창 오대산 중대 적멸보궁 모습. 2018.7.4 [문화재청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

06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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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세움과 만듦과 가락 '제주 화산섬·용암동굴' 세계자연유산에 거문오름동굴군 추가

'제주 화산섬·용암동굴' 세계자연유산에 거문오름동굴군 추가 여태경 기자 입력 2018.07.05. 09:54 수정 2018.07.05. 10:53 댓글 3개 세계유산 19개 새로 등재..등재불가 권고 유산 등재 논란 사우디 '알 아사 오아시스'과 '나움부르크 성당' 세계유산 등재를 선언하는 세이카 하야 라데스 알 칼리파 의장.(문화재청 제공) (서울=뉴스1) 여태경 기자 = 바레인 마나마 유네스코빌리지에서 개최된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우리나라의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을 비롯해 문화유산 13건, 복합유산 3건, 자연유산 3건 등 총 19건의 유산이 새롭게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하지만 몇몇 유산의 경우 자문기구의 권고를 존중하는 관례를 깨면서까지 등재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문화재청(청장 김종진)..

12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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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세움과 만듦과 가락 고궁의 절정… 경치를 잠시 빌리다

고궁의 절정… 경치를 잠시 빌리다 입력 : 2018-04-04 23:22 ㅣ 수정 : 2018-04-05 02:01 왕의 시선으로 보는 특별한 ‘고궁의 봄’ 새봄이 되면 고궁마다 봄맞이 행사를 엽니다. 행사는 대개 금지된 영역의 문을 여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창덕궁 낙선재 후원의 쪽문을 열고, 경복궁 경회루로 오르는 계단의 문도 활짝 엽니다. 이런 행사들의 핵심은 왕의 눈높이에서 궁궐을 돌아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바야흐로 고궁들의 화양연화가 시작됐습니다. 다 돌아볼 수는 없더라도, 한 곳쯤은 찾아 물오른 봄 풍경을 만끽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 한정당 담장에서 까치발을 하고 본 낙선재 후원 풍경. 매화와 수양 벚꽃이 흐드러진 고궁의 봄 풍경과 고풍스러운 전각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특급 전망..

31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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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 겨레 세움과 만듦과 가락 암각화 보존 한시가 급한데…정치논리에 3년 허송세월

암각화 보존 한시가 급한데…정치논리에 3년 허송세월 등록 :2016-07-25 23:08수정 :2016-07-26 08:59 혈세 28억 쓴 ‘임시 물막이’ 중단 전말 멀리서 본 반구대 암각화의 모습. 반구대 대곡천 상류에 2015년 설치된 외부 모형 실험장. 암벽 근처에 시설물과 자재들이 어지럽게 흩어져있다. 실내 모형 실험의 실패로 실제 실험이 이뤄지진 않았다. “우리 문화유산의 맏형인 반구대 암각화를 살려내고…인류문화유산으로 일으켜 세웁시다…긴 세월 물고문에 시달리며 무너져 내리는 국보가 있다는 사실을 과연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2013년 3월 변영섭 당시 신임 문화재청장의 취임사는 격문에 가까웠다. 중견 미술사학자로서 오래전부터 국내 최고의 선사예술유적인 울산 반구대 암각화 보존운동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