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찾아서

환기9218해,신시배달5919해 단기 4354해,서기 2021해, 대한민국 102해(나뉨 73해),

19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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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북)조선 크렘린궁 "김정은 위원장, 4월 하반기 러시아 방문"

크렘린궁 "김정은 위원장, 4월 하반기 러시아 방문"(종합2보) 송고시간 | 2019-04-18 21:12 "푸틴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만날 것"…북러 정상회담 공식 확인 2011년 양국 정상회담 이후 8년만…비핵화 협상 관련 공조 과시할 듯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과 푸틴 대통령 [장현경,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월 하반기에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크렘린궁이 18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크렘린궁은 이날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내놓은 보도문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북한 지도자 김정은을 만날 것"이라면서 "푸틴 대통령의 초청으로 김정은 위원장이 4월 하반기에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김 위원장의 구체적 방문 시기와 ..

05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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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연변조선족자치주,만주-간도,연해주 [시베리아·레나강을 가다] 다가올 북극항로 시대… ‘극동의 젖줄’서 한국 미래 찾자 〈1〉 사하공화국을 왜 가야하나

[시베리아·레나강을 가다] 다가올 북극항로 시대…‘극동의 젖줄’서 한국 미래 찾자 〈1〉 사하공화국을 왜 가야하나 입력 : 2017-10-14 18:00:00 수정 : 2017-10-14 18:00:00 시베리아는 남북으로 연해주에서부터 북극해 연안까지, 동서로 우랄산맥 동쪽에서 베링해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이다. 이 지역의 중심은 사하공화국이다. 사하공화국의 넓이는 한반도의 15배이지만, 인구는 100만명에 불과하다. 대부분은 동토에 속하는 툰드라이거나 타이가 삼림지역이다. 겨울이 7개월에 이르고 한겨울엔 영하 50도 이하로 내려가는 극한지역이다. 그러나 여름엔 영상 30도까지 오르고, 일조량은 흑해 연안의 소치보다 많아 농사도 제법 지을 수 있다. 척박할 것처럼 보이는 이 지역은 세계 다이아몬드 생산의..

29 200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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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홍원탁의 동아시아역사 바로보기 한국전쟁 : 양극체제 세계의 변두리에서

한국전쟁 : 양극체제 세계의 변두리에서 홍원탁 승인 2005.09.12 00:00 [홍원탁의 동아시아역사 바로보기] 김일성이 남침결정을 하게 만든 요인(要因)은 1949년 6월의 미군철수, 중국본토에서 공산당의 승리, 한국이 미국 방어선 밖에 있다는 1950년 1월 미 국무장관의 성명 등이라 한다. 박헌영은 남침개시 즉시 자신의 추종자 20만여 명이 봉기를 할 것이라고 단언했고, 김일성 역시 일단 철수한 미군이 한반도로 되돌아올 시간여유가 없을 정도로 전쟁이 빨리 끝나리라고 믿었다 한다. 김일성은 이승만 정부 요인(要人)들의 식민지 시절 친일 성향을 강조해 남한정부의 정통성을 훼손하고, 미 제국주의자에 의한 식민지 노예화 위험성과 민족지상주의를 선전하여 미국과 미군을 남한 국민들 마음속으로부터 격리시키려..

17 200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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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0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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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홍원탁의 동아시아역사 바로보기 홍산(紅山)문화의 후예: 범 “선비-퉁구스” 역사-문화 공동체

홍산(紅山)문화의 후예: 범 “선비-퉁구스” 역사-문화 공동체 홍원탁 승인 2005.02.02 00:00 Hongshan Culture and the Proto-Altaic Speech Community of Xianbei and Tungus 한반도를 포함하는 범 만주『선비-퉁구스』 역사-문화 공동체는 요서의 신석기 홍산(紅山, 4000-3000 BC)문화를 공유하고, 빗살무늬-민무늬 토기, 고인돌, 비파형 동검 등의 전통을 공유한다. 알타이계통 언어권의 홍산문화는 한장(漢藏) 언어권의 앙소-용산 문화와 전혀 다르다. 중국대륙 정복왕조 5개 중 4개가 바로 『선비-퉁구스』족 출신이었다. 중국 고고학회 상임 이사장인 곽대순(郭大順)은 고대 연(燕, 1027-222 BC)나라 문화의 근원을 하가점(夏家店)하..

17 200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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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연변조선족자치주,만주-간도,연해주 다국적 동포들이 어울려 사는 연해주의 재래시장

다국적 동포들이 어울려 사는 연해주의 재래시장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4.15 11:05 남.북한, 조선족, 고려인 등 5개국 동포의 생활터전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박창수 특파원 = 한민족 영욕의 역사와 함께 해온 러시아 연해주(沿海州). 땅 주인이 발해, 중국, 러시아로 바뀌면서 찬란했던 역사의 자취는 찾기 힘들어졌지만 연해주에는 아직도 우리 근대사의 아픔을 간직한 곳이 있다. 다국적의 한민족이 한데 어우러져 사는 재래시장 '스포르찌브느이 기타이스키 리낙'이 그곳.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한자명 해삼위 < 海蔘威 > ) 외곽의 재래시장인 이 곳의 러시아어 이름은 "운동장 옆에 몰려든 중국인들이 세운 시장"이라는 뜻이다. 지난해 4월 러시아 정부의 대대적인 단속으로 시장 규모가 크게 축소됐지..

13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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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력사/세계 러시아에 크렘린 자본주의 득세

러시아에 `크렘린 자본주의` 득세 [중앙일보] 중앙일보 2007년 10월 6일 겉으론 사(私)기업 인정 … 실제론 국영기업이 장악 항공 등 이어 제약·어업까지 국유화 착착 러시아에 '크렘린식 국유화 자본주의'가 득세하고 있다. 겉으로는 사(私)기업을 인정하지만 실제 주요 산업은 국영기업이 장악해 사실상 옛 소련의 국가 주도형 산업체제로 회귀하고 있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2000년 집권한 이후 에너지와 군수.항공.조선.금융산업에 이어 제약과 도로 건설.어업 등의 분야에서도 국유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5일 보도했다. 푸틴은 지난달 말 군산(軍産) 복합 국영기업인 로스테크놀로기 설립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이 기업은 러시아 최대 무기 수출업체인 로소보론엑스포트의 자산을 인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