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찾아서

환기9218해,신시배달5919해 단기 4354해,서기 2021해, 대한민국 102해(나뉨 73해),

16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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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고구려(고려,고리) 고대부터 이어진 한국과 터키의 인연/한국과 터키,중앙아시아 돌궐과 고구려

고대부터 이어진 한국과 터키의 인연 2015년 01월 19일 (월) 13:15:37 한정석 편집위원 kalito7@futurekorea.co.kr 터키를 여행해 본 독자라면 터키 사람들이 유난히 한국인에 대해 친절하고 호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터키 사람이 한국인을 자기 친구들에게 소개하면 대개 “우리 큰 아버지가 6.25에 참전했다”든가, “삼촌이 참전했다”든가 하는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있다. 그것도 아니라면 자기 사돈의 팔촌 누군가는 참전한 것을 꼭 알려주고 싶어 한다. 그런 호감은 터키인들이 한국에 대해 ‘칸 카르데시’라고 부른다는 점에서 드러나는데, 그것은 터키 말로 ‘피로 맺어진 형제’라는 뜻이다. 필자가 터키에 취재차 갔을 때 그들이 한국에 대해 갖는 호감에는 ‘아량’과 ‘대견함..

25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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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연재/김석동의 한민족 성장DNA 추적 외 김석동의 한민족 성장DNA 추적⑩ 고구려 광개토태왕에게 혼이 난 선비족의 정체

김석동의 한민족 성장DNA 추적⑩ 고구려 광개토태왕에게 혼이 난 선비족의 정체 김석동전 금융위원장E-mail : seyfert213@naver.com경제 정책을 군사 작전에 비유할 정도로 강력한 추진력과 리더십으.. 입력 : 2014.03.24 16:19 흉노에 이어 중국사의 중심에 선 선비족 1. 선비족의 기원과 화북을 제패한 화려한 등장 몽골고원을 근거로 거대국가를 이루었던 흉노에 이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기마유목민족이 선비(鮮卑)족이다. 선비족은 몽골-퉁구스계로 추정되는 유목민족으로, 몽골 동부 시라무렌강 유역에서 일어나 몽골고원과 만주의 경계에 있는 대흥안령산(일명 선비산)에서 목축과 수렵으로 생활하였다. 시라무렌강은 내몽골 적봉시 북부에서 발원하며, 바로 홍산문화지역의 중심이다. 중국 사서에서..

18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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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신라(사라,사로) 신라-가야 적석목곽분 주인은 선비모용씨

신라-가야 적석목곽분 주인은 선비모용씨 고구려군에 쫓긴 1만 5천 선비군대의 경주유입과 가야.일본으로의 이주 윤복현 저널리스트 1.흑해연안에서 한반도.일본열도까지 분포된 적석목곽분과 금장식문화 가야와 신라.일본의 적석목곽분에서 출토된 유물들은 유럽지역의 스키타이.아시아 흉노문화와 동일함으로 이들은 본래 아시아 시베리아 지역에서 발원한 유목민들임을 알 수 있다. 북만주 초원지역에서 시작되는 아시아 유목민들을 그리스에서는 스키타이,중국에서는 흉노(선비.돌궐.몽골)라 불렀다. 스키타이.흉노.선비.몽골.돌궐(터키).거란 모두 족속이름만 다를 뿐 동일 혈통의 아시아 유목민족을 의미하는 말이다. [한단고기]때에는 단군조선시대에는 단군천황의 남동생들이 진조선(진한)의 제후국들에 해당하는 몽고리(몽골).흉노.선비 등 ..

05 200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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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0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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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0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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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연재/홍원탁의 동아시아역사 바로보기 정복왕조 출현의 전조(前兆): 흉노의 쇠퇴와 만주 선비족의 등장

정복왕조 출현의 전조(前兆): 흉노의 쇠퇴와 만주 선비족의 등장 홍원탁 승인 2005.02.17 00:00 Fall of Xiong-nu and Rise of Manchurian Nomad Xianbei Replacing Xiong-nu 화평을 미끼로 한족들로부터 온갖 재화를 갈취 해 오던 몽골고원의 흉노족이 내분으로 몰락하고, 요서 초원의 소위 동호(東胡)라는 선비(鮮卑)족이 대체세력으로 나타나, 중국대륙에 본격적인 이민족 정복왕조의 등장을 예고하게 된다. 본 연재는 영문과 국문번역을 동시에 제공한다. Text in PDF .../편집자 주 [각주] 1. Jagchid and Symons (1989: 63) 참조. 後漢書 卷十八 列傳第八 … 後匈奴飢疫 自相分爭… 建武 二十七年 宮…上書曰 … 諭告高句麗烏..

09 200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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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연재/홍원탁의 동아시아역사 바로보기 평화공존: 화친(和親)정책 혹은 조공(朝貢)관계의 실체

평화공존: 화친(和親)정책 혹은 조공(朝貢)관계의 실체 홍원탁 승인 2005.02.15 00:00 Extortions in the Name of Heqin (Peace and Kinship) or Tributes Peaceful Coexistence 한족(漢族) 조정에 대한 흉노-선비(匈奴, 鮮卑) 등 이민족의 갈취(喝取) 행위는 화친(和親)정책 혹은 조공(朝貢)관계 등과 같은 완곡한 표현으로 포장이 되었었다. 소위 “야만족”을 정벌한다는 것은 비용도 비용이지만, 상당히 위험한 도박이었다. 그럴듯하게 들리는 칭호의 수여, 다양한 공물(貢物)의 제공, 보조금 성격의 국경무역, 등을 대가로 하는 평화조약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중국의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수단이었다. 한족 지배자들은 복속(服屬), 신종(..

07 200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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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연재/홍원탁의 동아시아역사 바로보기 홍산(紅山)문화의 후예: 범 “선비-퉁구스” 역사-문화 공동체

홍산(紅山)문화의 후예: 범 “선비-퉁구스” 역사-문화 공동체 홍원탁 승인 2005.02.02 00:00 Hongshan Culture and the Proto-Altaic Speech Community of Xianbei and Tungus 한반도를 포함하는 범 만주『선비-퉁구스』 역사-문화 공동체는 요서의 신석기 홍산(紅山, 4000-3000 BC)문화를 공유하고, 빗살무늬-민무늬 토기, 고인돌, 비파형 동검 등의 전통을 공유한다. 알타이계통 언어권의 홍산문화는 한장(漢藏) 언어권의 앙소-용산 문화와 전혀 다르다. 중국대륙 정복왕조 5개 중 4개가 바로 『선비-퉁구스』족 출신이었다. 중국 고고학회 상임 이사장인 곽대순(郭大順)은 고대 연(燕, 1027-222 BC)나라 문화의 근원을 하가점(夏家店)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