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李 大吉 Paul 2019. 9. 30. 19:11

 

 

 

 

이 사진은 네덜란드 사진작가 딕 반 뒤진(Dick van Duijn)의 작품이다.

작가는 지난달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사진들을 공개했다. 그는 “며칠 전 다람쥐를 찍기 위해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했다”며 “이렇게 재미있고 역동적인 다람쥐를 찍는 게 오랜 버킷리스트(Bucket List-죽기 전에 꼭 한 번쯤은 해 보고 싶은 일)였다”고 적었다.

 

그는 “오직 들다람쥐의 자유분방함을 담기 위해 오스트리아로 갔다”며 “이 사진을 위해 3일 동안 잔디밭에 누워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람쥐들은 꽃 냄새를 맡기도 하고 가끔 꽃잎을 먹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의 꿈은 동물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것이다. 그는 다람쥐 외에도 회색곰, 사자 등 다양한 동물들과 작업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