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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州 李氏 효령대군파 李 大吉 바오로 입니다. 韓國人의정체성을밝히 고韓國人의긍지를가져 역사를 남기자. 죽으면 해명이나변론의기회가 없다.고로 사진도 남기 고 글도쓰자.우리가 죽 으면우리후손들은조상 이 누군지 모르는 흑인 킨타쿤테와 꼭 같이 안 된다고 누가 장담 하랴! 아는것과 모르는 것은 天地차이다.
// 옛추억이 생각난다.. 흙길따라 길게 뻗은 돌담, 봇짐을 머리에 이고 장을 오가는 아낙네들, 뱃속은 허허로웠지만 해지는 줄 모르고 함께 싸다녔던 코흘리개 친구들, 길가에 앉아 맷방석을 짜고 있는 노인의 굽은 등, 댓돌 위에 고무신, 수런수런 이야기 꽃을 피워낸 동네 우물가… “그..
허성도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교수가 지난 6월 ‘한국엔지니어클럽’ 초청 행사에서 강연한 내용의 녹취록이랍니다. 무지 길고(20여쪽 분량),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한번 끝까지 읽어보시기를 강추합니다. 케빈님의 소개로 찾아가 본 웹사이트(uforadio.egloos.com/3402772)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