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3세에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람인데 7~8년전부터
바쁘면 화장실을 자주 못가는 관계로 요실금이 생겨서
불편하지만 수술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 시간이 없어서
미루다가 폐경이 된 이후로 더 심해져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너무 잘한 것 같아서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2014.10.28 이보배
요실금 수술 후기 출처 : 리에스여성의원
http://resexy.co.kr/board.php?board=board061&page=2&command=body&no=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