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과 비영리

사계절산타 2006. 10. 1. 20:27

디지털타임즈 : [강추e사이트] 또띠 www.tortee.org

 

 


모든 고민은 사라져라 '온라인멘토링 시스템'


10대를 흔히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한다. 신체적, 감정적 변화의 기복이 극심한 이러한 시기의 10대들은 누구나 성적이나 이성, 가정환경 같은 여러 가지 고민들로 밤을 세게 마련이다.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이야기하기는 꺼려지고, 친구들에게 이야기하기는 창피하고, 또 형제자매도 많지 않으니 고민을 털어놓을 곳이 마땅치가 않다.

이러한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 또띠(www.tortee.org)가 있다. 멘토링이란 신뢰를 기반으로 상담자(멘토)가 도움이 필요한 다른 사람(멘티)이 삶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지하고 가르치며 상담하는 것을 의미한다.

e멘토링은 멘토링의 특성에 온라인이라는 장점을 합하여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그리고 외모나 학력에 관한 선입견 없이 온라인을 통하여 좀더 적극적으로 멘토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사이트 또띠(Tortee)의 이름은 이멘토(ementor)의 tor와 이멘티(ementee)의 tee의 합성어이며 온라인상에서 관심사항에 대한 공유 및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로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도록 격의 없이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띠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취지로 2005년 다음커뮤니케이션NHN이 공동으로 만들어졌다. 기본적으로 기업의 참여로 해당 임직원들이 소정의 교육 후 멘토로써 활동을 하고 멘티 또한 교육 후 e코디네이터, e수퍼바이저의 도움과 함께 멘토링에 참여할 수 있다. e 멘토는 시공간적 제약을 초월하여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고 직업과 연결된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멘티의 변화를 지켜보는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다.

또한 e멘티는 대인관계 및 사회 생활시 필요한 기초지식 및 다양한 에티켓 상식을 향상시킬 수 있고 든든한 삶의 동반자를 만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오프라인 활동이 지니는 시ㆍ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 청소년들은 친숙한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부담 없이 사회의 선배를 만나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가능하고, 참여 직장인들은 바쁜 일상과 업무에 지장을 받지 않으면서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또띠 사이트의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서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삶을 살아가는데 올바른 지침을 가지고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