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산타 사는 얘기

사계절산타 2008. 3. 27. 11:27

정말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그간.. 이것 저것 마음만 조급해서.. 찬찬히 생각하며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어제 어떤 모임에서 저를 아는 블로거 한분이 블로거로 다시

복귀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음.. 내가 무슨.. 복귀고.. 이런게 있나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복귀 이런 말 들으니.. 뭐가 된 기분이라 좋네요.. 그래서 다시 복귀합니다...^^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오늘은 제 선생님 얘기 하려구요.................................................

 

여러분들은 무조건 믿고 따를 수 있는 선생님이 있으세요? 전 있습니다.

제가 정말 무조건 따르고 믿고 존경하는 분이 계십니다.

 

이혜경교수님입니다.

 

전 선생님이 계셔 행복한 사람입이다.

 

차갑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세상을 살아가도록 지도해 주신 스승님의 조촐한 

60회 생신 파티가 얼마전 있었습니다. 요즘은 회갑연 같은 것은 없어졌다지만... 60이라는 딱 떨어지는

숫자를 기념하지 않을 수 없어... 선생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항상 선생님의 뜻에 쫓아가지만 바쁘고, 그것도 제대로 하지 못해 항상 부끄러운 마음이고..

또 세상 살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도 드리지 못하고...

인간의 도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 같아 늘 마음 한구석이 편치 않습니다.

 

교수님 60회 생신을 맞아 제자들과 교수님을 존경하는 많은 분들의 영상 메세지를 제작하여

보여 드렸습니다. 교수님께 너무 소중한 선물이라고.. 행복해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고...

제 선생님이 되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_^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이번주에 선생님께 연락 한번 드리시죠.. 그리고 무조건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하세요.. 내가 잘나서 이 자리에 있는게 아닙니다.

 

 

 

(이 영상은 제가 좋아하는 친구들인 이은샘, 이미연이 고생해 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고마워!!!)


 


 

 

 

실장님~ :-) 액션툴즈에 글쓰겠다고 하고선 바로 갑자기 수술 받고 3주간 쉬다 나와서, 조금 정신차린 참입니다. ㅎㅎ 저에게 좋은 제안을 주셨었는데, 제대로 참여하지를 못하고 있어 너무 죄송한 마음이에요. 잘 지내시죠?
어이쿠!!! 몸 아프신지 몰랐습니다. 사정 있으시겠거니 했습니다. 지금은 좋아지신 거예요? 천천히 참여하시면 되지요...뭐.. 전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돌아오셨군요. 반갑 & 환영입니다. :)
그날 포럼 모임에서 뵙고... 복귀를 심하게 결정했다는... 격려해 줘서 고마워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기업의 사회공헌 수업 들었던 학생입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교수님 때가 많이 늦었지만, 작년에 배운 기업의사회공헌 정말 알찬시간이었고, 즐거웠어요.
(교수님 수업과 입담 그리워요~!!!)
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_*)♡ 앞으로 블로그 자주 자주 습격(?)해도 되죠?
~('-')~
오호!! 윤두루!! 기억난다.. 잘 지내지.. 제일 듣기 싫은 소리겠지만.. 공부는 잘 하고 있어?... 다른 친구들도 잘 있지.. 나쁜 것들 연락도 없고^^;; 아는 친구들에게 안부도 좀 전해주고.. 블로그 오는 사람 별로 없으니까...ㅡ.ㅡ;; 자주 와.. 알았지.. 넘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