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산타 사는 얘기

사계절산타 2008. 4. 20. 01:18

덥다. 참 오늘 더웠다. 그리고 오늘을 대표할 만한 사진 두컷을 발견했다.

너무 극명해서 짜증이 좀 난다.

 

어제.. TV문화지대에서 요즘 로드킬을 다룬 

[어느 날 그 길에서&작별]라는 다큐로 주목받는 황윤감독이 나왔다.

 

 

(http://blog.naver.com/oneday2008)

 

 

 

황윤감독이 북아메리카 원주민 추장의 말을 전해 주었는데..

 

"한 추장이 이런 말씀을 하셨데요.

세상의 마지막 나무을 베어 뜨리고,

세상의 마지막 물고기를 잡고,

세상의 마지막 강이 오염된 후에야

그대는 돈을 먹고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으려는가?"  

 

 

한미 쇠고기 협상이 타결되었고........

 

오늘 강기갑 의원은 울었고, 대한민국 CEO를 자처한 이명박대통령은 웃었다.

 

 

(행복한 이명박 대통령 VS 슬픈 강기갑 의원)

 

민중의소리(http://www.voiceofpeople.org/A00000203360.html)에 의하면 강기갑의원은

 

"너무 화가 나니까 눈문이 다 납니다...(중략)....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지..."

 

황윤감독이 전해준 추장의 말과 강기갑의원의 말에 귀가 먹먹해 진다.

 

그리고 우리의 삶을 관통한 한미FTA가 점점 가까워 오는데... 우린 아무것도 모르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이 참에.. 광우병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보고~~

 

 

<지식e채널 - 아무도 모른다>

 

 

<지식e채널 - 광우병>

 

 

관련내용 보기 : [아고라 토론 : 썩은 고기에 환호하는 국민들]

                      [프레시아 기사 : KBS 이강택PD : 나는 지옥을 보고 왔다] 

                      [아고라 청원 :  학교급식에 미국산 소고기 금지 규정을 만듭시다!]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