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과 비영리

사계절산타 2008. 9. 22. 13:12

프로보노(pro bono)는 「공익을 위하여」(for the public good)라는 뜻의 라틴어 프로보노 퍼블리코(pro bono publico)의 줄임 말이다. 주로 변호사들의 무료 법률지원을 뜻하였지만, 지금은 자신이 가진 전문성을 공익을 위하여 사용하는 모든 활동을 일컫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Deloitte Anjin LLC. Deloitte Consulting Korea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은 사회적 기업의 경영 능력 향상을 위해 전문성을 기부키로 하였다. 총 11개팀의 Pro bono 그룹을 구성하고 11개 사회적 기업과 1대1 매칭을 통해 회계, 세무, 마케팅, 인사관리 등의 경영전반을 지원키로 하였다

 

인컴브로더는 인컴PR재단(http://www.prfund.org/)을 설립하고, 공익을 위한 PR전문가들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PR분야의 컨설팅이 필요한 단체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여 인컴의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여 PR 컨설팅을 해 준다.

 

공익변호사그룹 공감(http://www.kpil.org/) 은 프로보노 활동을 일부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공익변호사들이 비영리로 상근 활동을 펼친다.

 

조금 다른 형태지만, 도너스캠프에서는 블로거들의 지식기부(http://donorscamp.tistory.com/category/블로거지식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부는 자신한테 있는 가장 소중한 것을 내어 놓을 때 더욱 빛난다. 전문가들의 전문성은 그들의 존재감일 것이고 그 존재감을 기부하는 것은 전부를 내어 놓는 것이다.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제공 받을 때 그 쓰임이 더 클거라는 사실은 자명하다.

 

기업도 프로보노 자원봉사단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아마 만들어 진다면 봉사처를 구하지 못해 이곳 저곳 문의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