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산타 사는 얘기

사계절산타 2008. 11. 19. 12:33

일주일전에 말하기 부끄럽지만 평지를 천천히 걸어가다 다리 발목을 삐끗하였습니다.

깁스를 하는 통에 지난주 사무실에 출근하지 못하고, 재택근무를 했습니다.

재택근무하면서 메신저와 메일을 통해 제 직원들에게 "나 보고 싶지 않냐고"...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어제 출근했더니... 제 책상에 환영 플랜카드(?)가 붙어 있는데...

 

 

[저희는 실장님을 싫어하지 않아요^^] 아 이 문구가 살짝 걸렸지만...

부정에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고 직원들이 얘기해 줬지만...

 

이거 좋아해야 합니까? 아니면....ㅎ

 

저는 사실 행복했습니다... 고마워.

좋아한다고 말하기 부끄러웠던 저희를 용서하세요..흑흑
부끄러운 것인가.. 아님... 싫어한다고 말하기 힘든것인가.. 역시 풀리지 않는 숙제야~~
다음에 또 다치시면(응-_-?) 그 땐 더 쎈 멘트로 환영해드릴게요~
안 다칩니다. 확실히... 몸도 마음도 튼튼..
어설퍼 보이지만...
상상력과 실행 가능성의 접점을 고려하여 심오하게 제작된거에요!!

- 총기획: 디자이너 강
- 제작: 붕장어, 전교1등
- 종이제공: 주문
- 침묵: 제주 3인방
침묵.... 뚜둥~~~~ 역시!!!!
ㅎㅎ 내심 행복했다고 하시니 다행이네요~
역시 기획의 승리야~~~ 은쑤~~~~~~~~~~~~~~~~~~
실장님 문구 중앙 정렬이 안 맞습니다. 업체에서 수정 불가능하다는데 어쩌죠...
추가 비용 필요하냐고 물어보고.. 가능하면 제대로 가자...ㅎㅎ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직원들에게 맛있는거 사주셔야겠어요;;
간지럽지 않고 좋은걸요? 후 후 앞으로 이런 이벤트는 저희한테 의뢰를 부탁드립니다.중앙정렬 추가비용없이 수정해 드립니다.^^
다쳤다구? 나이 먹고 있는거 팍팍 표시내는구나..ㅋㅋ 기브스까지 했다면 많이 다쳤나보네..
한해한해 나이를 먹다보니 내 몸에 예전같지 않음을 팍팍 실감하고 있는데..너두 그러니?
그래도 함께 일하는 직원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것 같아 보기 좋아..
예나 지금이나 어디서나 인기 많은건 변함이 없나보네..^^
몸조리 잘하고 다리 다쳤으면 운동량이 부족해서 살도 붙을텐데.. 조심하구..
항상 건강하길~ *^^*
오~~~ 혜영아.. 불혹의 나이 아니냐..쩝~~ 나이가 먹는 걸 사실 느끼지..
한국에는 안 오니? 오면 얼굴 꼬~~옥 보자.
운동이 진짜 중요한 듯.. 너도 운동 꼭 해라..
건강하고.. 행복하고.. 근사하게 한해 마무리 해라. 잊지 않고 찾아와줘 고마워
실장님, 인기많다는 거 자랑하시는 거죠? ㅎㅎ 어쨌든 인기많은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우리 상담소에서도 실장님 인기 짱인데, 그거 알고 계세요??
상담소에서 인기가 많다고요?!.. 아~~~ 인기는 관리가 중요한데.. 관리하러 가겠습니다...^______________^
실장님 완쾌하셧군요~
며칠전에 칼에 베인 손이 아물지 않고 곪아서 슬퍼하며 슬쩍 실장님 생각 났습니다.
왠지 관계설정이 미약하지만요;;;

암턴 쾌차 축하드려요~
다친데 또 다치지 않게 올 겨울 조심하셔요~

-미연~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은 일단 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야 할텐데.. 이번에 우리 일 또 도와준다고 하니 고맙네... 또 보자구~~ 손베인 곳에는 빨간약이 최곤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