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산타 사는 얘기

사계절산타 2010. 5. 21. 15:29

지금 방금 아내와 장을 보고 왔습니다.

숨이 확 막힐 정도로 덥네요.

 

봄과 가을은 실종되고 여름, 겨울만이

반복될까 겁이 납니다.

 

지금의 더위를 날릴 수 있는 3가지 입니다.^^;;

 

(제가 활동하고 있는 카페 회원님이 올리신 그림을 보고 따라 그려 봤습니다, 시원한 바다)

 

(어제 워크샵을 갔던 양평의 계곡입니다, 시원한 계곡)

 

(저랑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노트! 이제는 반질반질 합니다. 그리고 시원한 커피)

 

 

 

짧고 간결하게 재밌는 포스팅 하셨네요... ^^
저는 시원한 세가지로 첫째는 찬물 대야에 받아 발 담그고 책읽기,
둘째는 방문 다 열어놓고, 창문 다 열어두고 현관문까지 살짝 열어둔 상태로
가만히 누워 영화보기, 셋째는 시원한 비빔국수 채소 가득 넣어 비벼먹기 정도.. ㅋㅋㅋ
세가지중... 비빔국수 급 먹고 싶네요. 양평 가는 길에 망향비빔국수 먹었는데... 음~~
산타님이 싫어하는 계절이 가까워오네요. 흠.. 그래도 요 며칠 날씨는 감탄사급입니다. 비온뒤라 하늘도 정말 깨끗하구요. 어제 이사회했어요. 들고나는 활동가들이 있는데, 그 얘기로 한참 시간을 보냈습니다. 실장님께도 소식이...
더우면 안되는데.. 안 그래도 걱정하고 있어요. 활동가들의 안정성도 중요한데... 조만간 또 뵈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