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산타 초딩일기

사계절산타 2014. 4. 7. 19:26


3월달은 유난히 나에게 의미있는 날이 많습니다.

엄마의 생신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고마운 분입니다. 엄마에게는 영원히 어리광을 부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생일도 있습니다. 생일이 지나면 한살 한살 먹으니 이제는 좀 달갑지 않은 날입니다.

결혼 기념일도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보다는 고맙다는 말이 자꾸 생각나는 더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3월에는 멀리 미국도 다녀왔습니다. 참 크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일기를 쓰다보면 하루하루가 다 의미가 있습니다. 읽은 이는 모르지만 저는 하루하루가 다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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