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산타 사는 얘기

사계절산타 2015. 4. 2. 19:48


이탈리아 하면 커피와 젤라또(Gelato)!

아무리 바빠도 젤라또는 꼭 먹어봐야 합니다. 그래서 폭풍 검색을 했고,

드디어 이탈리아 볼로냐 젤라또계의 본좌를 만났습니다.


가게 이름은  라 소르베테리아 카스티리오네(La Sorbetteria Castiglione)


http://www.lasorbetteria.it/en/

(Via Castiglione 44 d / e, 40124 - Bologna (BO) Tel. 051233257)



보기만 해도 군침도는 젤라또!  담아주는 콘은 또 어찌나 맛있고 아름다운지!!



가게의 전경입니다. 1994년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가게에는 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흔한 영어로 된 설명도 없었고요.



가게안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사람들이 빼곡히..

먼저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젤라또를 주문하러 갑니다. 

가격은 3~5 유로면 충분합니다.



판매하는 젤라또의 이름을 액자로 만들어 걸어 두었네요.



계산대 앞에는 먹을 거리가 가득합니다. 먹을까 말까.. 봉지를 들었다 놨다 했습니다.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초콜릿, 요구르트 등의 클래식한 맛과 

견과향이 풍부한 미켈란젤로(Michelangelo), 치즈와 무화과 열매 등으로 만든 엠마(Emma) 등의 이 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오리지날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모든 메뉴를 다 먹어 싶어졌습니다.

자세한 메뉴 설명은 http://www.lasorbetteria.it/en/products/




가게를 찾아 오가는 길에는 볼로냐의 특이한 건물과 거리 광경인.. 비가 와도 거리를 다닐 수 있는 고풍스러운 포르티코(Portico)를

만날 수 있습니다.



멋진 하늘과 아름다운 빛깔의 건물은 덤입니다.


이탈리아 볼로냐에 가실 계획이라면!!! 

 라 소르베테리아 카스티리오네(La Sorbetteria Castiglione)에서의 젤라또는 필수 입니다.

가게에 대한 또 다른 정보는 http://www.amicoitalia.com/bologna/gelato.php


한국에 가져 갈 수 없음이 한스럽습니다.


올여름에 이탈리아 갑니다! 젤라또 먹고올거에요!ㅎㅎ
이탈리아의 여름이라면 젤라또를 먹지 않고는 못 배길 겁니다!!! 꼭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