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산타 사는 얘기

사계절산타 2006. 3. 27. 08:51

어제는 제 생일이었습니다. 나이가 한살 한살 늘어간다는 것이 퍽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

세월을 이길 수는 없기에.. 거부하는 것보다 나이듦에 감사하면서 사는 것이 좀 편할 듯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생일은 제가 축하 받을 일이 아니라 어머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려야 한다는 사실을 자식을 낳아 기르면서 조금씩 느껴 갑니다. 건강하세요.!!^^

 

우리 딸 세영이도 제 생일을 축하해 주었는데.. 놀랍게도 용돈을 털어서..

장미꽃 화분을 선물했습니다. 그간 느끼지 못했던 봄을 세영이가 선물해 주었습니다.

 

세영아 고마워

 

자연을 선물한다는 것... 우리 딸 세영이의 멋진 생각...  

 

난 참 행복한 놈입니다. 하하하하....

 

아참.. 어제 생일 기념으로.. 평촌에 있는 삼겹편채를 먹었습니다. 오래간만에 고기를 먹어서 정말 또 행복했습니다. ㅋㅋ.. 평촌 삼겹편채집(031-384-9707)에 대한 평은... http://kr.dcinside8.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food&page=1&sn1=&divpage=10&banner=&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9727 을 참고하세요..^^
엄머 싸부님~!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시고 싸모님 & 세연이와 함께 만.수.무.강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