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과 비영리

사계절산타 2006. 4. 10. 16:37

기업 사회공헌이 요즘 한마디로 난리다.

무슨 잘못인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기업이 무엇인가 잘못하면 사회환원과 사회공헌이

속죄양이 되어 피 비린내를 내며 제사에 바쳐지고 있고, 또 한편에서는 기업이 사회공헌을 너무 많이 하는 것 아닌가하는 우려도 있다. 노무현정권 들어서 기부금을 기업이 굉장히 많이 내고 있다는 무채색의 색깔 있는 기자도 나오고 있고, "기업의 사회공헌 스트레스"라는 이상한 병명까지 거론되고 있다.

 

기업 사회공헌 공헌이 유행(?)이긴 유행인 모양이다.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사회책임경영연구센터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이 공동으로 우리나라 기업의 사회책임 경영 현황을 조사한 결과 보고서에 있는 CSR 관련 용어의

언론노출 빈도를 보면 기업 사회공헌의 유행 사실을 알 수 있다.

  ** 투명경영, 윤리경영, 사회공헌활동,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환경경영, 존경받는 기업, 지속가능

      발전, 지속가능경영 등 총 9개 용어를 검색어(search keywords)로 사용 중앙일간지 9개

      신문, 경제전문지 7개 신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며, 검색도구로 한국언론재단

      홈페이지의 기사검색서비스(www.kinds.or.kr)를 이용함

 

 

현황은 점점 CSR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고 있지만 좀더 체계적일 필요가 있다는 것과 더 보완해야 한다는 것이며, 전망은 잘 하면 밝을 것이고, 잘못하면 힘들어 질 것이라는 것인데..

 

그래도 기업 사회공헌 관련하여 현황 조사가 쉽지 않음을 감안하면 한번 읽어 볼 만한

보고서이다.

 

또한 보고서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 보고서는 우리나라 기업이 CSR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기업경영에 반영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국내 최초의 기업조사이자 분석보고서라는 점(정말일까?)에서 의의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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