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과 비영리

사계절산타 2006. 5. 30. 15:32

단일민족, 한민족이라는 단일성에 너무나 많은 세례를 받고,

국가경쟁력과 잘살기 운동에 한 몸을 투신한(?) 우리들은

나와 다르거나 주류에서 벗어나 있는 것을 체질적으로 싫어합니다.(나만 그런가?)

 

다문화 사회로 이미 접어 든 현재.. 아직도 획일적 문화가 몸에 맞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양성이라는 키워드를 이 사회에 던지고 싶은 마음에 다음세대재단에서는 문화다양성 지원 기금을 만들고 지원을 시작합니다.

 

다양성을 다시 한번 찬찬히 살펴보면 "차별"이라는 말과 다르지 않음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 "차별"은 정책이나 프로그램만으로 바꿀 수 없음을 인정합니다.

 

문화가 바뀌어 가는 일... 멀리 있어 보이지만... 꼭 해 내야 할 인것 같습니다.

 

소수자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많은 사람들이 내 이웃에서 같은 하늘아래 살아가고 있습니다.

혼혈인, 장애인, 여성, 성적 소수자, 외국인노동자, 저소득층, 왼손잡이 등등등....

 

다양한 개인이 모두 소중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해하면

우리 사는 사회가 좀 더 편안해 질 것 같습니다.

 

 

 

문화다양성지원기금 신청서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