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의 여행지

수월산방 2007. 12. 2. 12:25
황토집-영월의 명소 선돌
2007/08/24 오후 1:52 | 영월의 아름다운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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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이,
마음을 두고 육체만 짊어진 채
장미여관으로 소풍 갈 때


우린,
마음속 가방에 육체를 챙겨
싱그러운 숲으로 떠나자


어차피,
시지프스의 바위를 내려 놓지 못할 바엔
위안이 될 사랑 하나 마음속에 담아보자

"







숲속 정자에서 책을 읽다가 - 시 한수

사람은 사람대로, , 꽃은 꽃대로.....
모두 저마다의 짐은 있나봐요,
어떻게 그 무게를 분산해서 인생을 사는냐에 따라 행.불행이 나뉘겠죠?

위의 사진은 영월의 명소인 "선돌"입니다

청령포와 더불어 영월을 애기할때 빠지지 않는 곳이 선돌.

하늘에 있던 수석이 떨어진 듯 평탄하던 강가에 갑자기 솟아오른 높이 70m의 기암절벽에,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우뚝 솟은 층암절벽과 서강의 푸른 강물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내는 이곳은
해질 무렵 석양이 특히 멋있는데, 보기에도 사랑스러운 연인들이 다정스레 손은 맞잡고
선돌앞에서 사랑을 맹세하기도 하지요.
높은 산에서 저아래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는 것이 영화의 한장면 같습니다.
최근에 이곳에서 영화 촬영을 해서 안내판이 있더군요.
주차장에서 걸어서 5분거리이니 쉽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이 선돌 아래에 거북바위가 있는데,
선돌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면 한가지 소원은 이루어진다는 군요
그래서 연인들이 사랑을 이루어 달라는 소원을 빌러 간다는 후문........

 

단종이 영월로 유배올 때 이 재를 넘자 갑자기 하늘이 시커멓게 변하더니

소나기가 쏟아졌다고 해서 붙여진 소나기재의 정상에 있습니다.

아마 하늘도 단종의 모습이 가슴 아프게 애처러워서 울었다는 전설입니다.

 

영월의 유적지는 단종과 많은 연관이 있습니다.

단종의 묘인 장릉을 비롯해 단종이 애끓는 심정으로 유배 생활을 했던

섬아닌 섬인 청룡포도 있구요.

선돌을 보시고 5분 거리인 장릉과 청룡포를 둘러 보시면 됩니다.

영월은 자연을 그대로 보전한 유적지와 동강이 있는 아름다운 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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