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이야기(자작시와글)

수월산방 2007. 12. 2. 12:36
황토집-첫눈
2007/11/20 오전 8:24 | 강원도황토집 | [무위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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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눈이 이렇듯 환희로운 것은
첫눈이기 때문이다
첫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첫사랑이기 때문이다

화려한 낙엽도 떠나고
향기로운 꽃들도 시들고
시무룩해진 산,들 달래러
솜사탕 들고 첫눈이 찾아왔다.

위풍당당한 소나무 위에도
죽어라 땅을 움켜쥐고
머리 풀어 헤쳤던 시든 풀뿌리 위에도
고루 고루 내렸다

언젠가 사그라질 첫눈
그러나 뿌리에 스며들어 생을 키우리

첫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먼훗날 시든 풀뿌리로 남을 때 추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간밤에 내린 첫눈에 감탄하며 - 시한수 -

우와!!
눈을 뜨보니 넓은 통유리 밖이 온통 하얗지 뭐예요.
어제 그렇게 춥더니 첫눈이 솜이불 들고 찾아오려고 그랬나봐요.
계곡의 첫눈 - 환상이야!
소나무 위의 첫눈 - 예술이야!
단풍나무 위의 첫눈 - 솜사탕이야!
길위의 첫눈 - 신부의 길게 내려뜨린 면사포야!
지붕의의 첫눈 - 햐얀 솜털 빵떡모자야!

너무 예쁩니다.
해뜨면 제일 먼저 아무도 걷지 않은 산책길을 걸을랍니다.
아까워서 어떻게 걷지......
그래도 차바퀴 흉물스럽게 찍 난것보다
예쁜 내 발자국 콕 찍어 주렵니다.
아이고 아까워라
이 대자연속의 눈온 풍경 혼자보기 정말 아까워 블로그에 올립니다.
오늘은 나나무스꾸리 음악 틀어 놓고
향좋은 커피 많이 마실 것 같네요.

- 첨부파일

[시크릿가든2집]-Reflection.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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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사시는 곳엔 첫눈이 늦게 내렸나 봐요.
서울엔 11월에 내렸다고 하던데요.
많이 내렸네요.
아이들이 참 좋아했겠어요.
저희는 눈 본지 6년 되었어요.
여기는 눈이 없는 곳이거든요.
아! 지금 블로그 들어가 보니 미국 휴스턴에 사시네요.
블로그에 다른사람의 글 한줄도 옮기지 않았다는 말 참 좋네요.
저도 모두 제가 직접 이곳 산골에서 자연을 보며 느낀 것을 시로 쓰고
사진도 직접 제가 찍어서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껏 야후 블로그에 글만 올리다가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 있는
블로그인 뫼골이란 블로그를 자주 드나들다보니 이곳에도 글을 올리게
되네요.
아직 잘 몰라서 지금 엄청 헤메고 있는 중이었어요
축~!! 다음 블러그 에 오신거//
첫눈 멋있군요...황토집 뚜껑은 다 완성된것 같고....
구둘짱 바닦은 다되남요...
이해가 기기전에 등어리 지지로 함가야 할터인데..
나무는 싣고 갈께요..막걸리랑/
벌써 완공된지가 한달이 넘었네요.
구들장 불때면 지글지글 살타는 냄새가 날정돕니다.
오셔서 등허리 지지고 막걸리 한잔 하지요.
망년회 이곳에서 하면 어떨까요?
망년회 하로 가고 싶내여~
흐르는 물소리 속에서
삶도 이야기 하고... 괴로움도 함께 맑은 찬 어름물에 씻어버리고...
 \\┏━┓
━━━┛죵┃
━━━┓햇┃뿅~!!!
... ☆┗━┛☆
ζ\\\/ / / /ζ
.q ⊙. ˛. ☆. p
.( ""  ε "" )



작은 음악실을 하나 꾸밀려고 하는데, 음악 전문가로써 조언 부탁할께요.
시간 되시면 망년회 하러 오세요.
12일날 서울갔다가 18일날 오는데 그날은 피해서 오셔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가까이 오시게요?
환영 !! 대환영입니다
이곳은 땅값도 싸구요. 맘에 맞는 분과 이웃하면 정말 좋겠네요. 음악도 실컷듣고요.
좋은 땅 나왔는데 같이 사실래요?
덩치가 커서 혼자 사기에는 .......
아뭏튼 원하시는 대로 팔려서 바로 이웃은 아니어도
저희들이랑 좀 가까운 곳으로 오시면 좋겠습니다.
제작년 불탄자리에 멋진 카페가 들어서고 있네요.
아름다운 음악이 있는곳이 될 것같아 불탄 까테를 볼때 안타까웠던 마음에 위안이 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가까이 있음 도와드릴텐데 저희들도 집을 못비우니 갈 수도없고
조만간 당일로 한번 맛있는것 사들고 한번 다니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