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보리

수월산방 2008. 3. 30. 22:35

 

강원도황토집
황토펜션-애완견 아지
2008/03/30 오후 9:50 | 강원도황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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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속에 빠져
눈을 헤치며
집으로 가는 길

코 시려워
귀 얼얼해
쫑쫑아 빨리 따라와

세상은 이렇게 춥고 시린 것이여
아지, 쫑쫑이 눈 헤치고 집으로 가는길.

뜨끈뜨끈한 구들에
등 지지며 뒹굴뒹굴
이것이 개팔자 상팔자지 뭐.
"






아지.....통이가 낳은 강아지 이름
아지는 뜨끈뜨끈한 구들방에 발라당 드러눕는 것을 넘 좋아해요.
아지야 하고 내가 부르면 쪼르르 달려와서 발라당 누워버린 답니다.
쫑쫑이를 많이 괴롭혔는데
쫑쫑이가 분양되고 이제 혼자라서 심심해서 죽을려고 해요.
낮에는 새들을 쫓아다니며 멍멍 짖고
낯선 사람이 오면 꼬리치고 납작 엎드리니
집을 지키는 개인지 새를 쫓는 개인지 원.....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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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와 쫑쫑이 너무 귀여워 꼭안아주고 싶어요. 이름도 어쩜 그리 잘어울리게 지으셨는지.....ㅎㅎ
이것두 가져가요 ^^
쫑쫑이는 여기오신 손님께서 너무 예뻐하셔서 잘 키우실 것 같아서 분양해드렸구요
아지는 지금 어엿한 숙녀가 되어서 오는 사람에게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어요]
얼마나 눈치가 빠르고 순한지 집을 지키는 개인지 .......
낯선 사람이 와도 아지야 하고 한번 자기 이름만 불러주면 발라당 누워서
항복 자세를 하고 아양을 떨지 뭐예요.
발랑 누워서 쳐다보는저모습 새침한듯 귀엽네요. 통통한배도 ......앙 깨물어주고싶네요.
발라당 누워있는 자세가 복종한다는 자세예요.
맞아요 ^^ 울 흰둥이두 저래요 ㅎㅎ
아지야~
아무래도 너 보고싶어 한 번 가야겠는데,
언제 갈까?
가을과 겨울은 너무 쓸쓸할꺼 같고
초여름 들꽃 필때쯤이 좋것다.
아무래도 올해는 않되겠고
내년쯤에나 갈 수 있을런지...
참, 아지가 아기를 낳았나요?
무지 궁굼합니다.
아지가 4마리 새끼를 낳아서
잘 키울것 같은 분들에게 3마리 분양하고
지금 한마리 키우고 있어요.
너무 귀엽고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