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각

수월산방 2014. 12. 11. 22:16

  늘  즐거운 삶(낙) 

 

즐거운 마음을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그속에 행복이 모락모락 피어나겠지요.

나무에 각을 하면서 늘 즐거운 삶을 살아야지 하다보니

스트레스 받을 일도 '뭐 그럴 수도 있지'하고 넘겨버리게 되더라구요.

저희 항토펜션 수월산방의 방마다 서각 작품이 두어점씩 걸려 있지요

저희 수월산방에 오시는 분마다 멋있다고 칭찬해 주시니 서각하는 작업이

더 즐거워 진답니다.

 

 

 

 

 

 

 

나무 : 은행나무

글(자서) : 즐거울 낙

양각기법으로 낙자를 파고 면을  아크릴물감으로  터치를 넣었습니다

각심회 16회 회원전에 출품한 작품입니다.

 

 

 홈페이지 수월산방.kr

 

010-3765-4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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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각

수월산방 2012. 4. 24. 17:15

 

영월의 큰 축제인 단종제가 27일부터 시작됩니다

 

봄꽃도 화사하게 축제를 축하하듯 피어나고

황토펜션 수월산방의 꽃지붕에도 꽃잔듸가 피어나기 시작하네요.

봄에는 꽃구경하느라 마음이 늘 행복합니다

 

 

 

황토펜션 수월산방의 꽃지붕 풍경입니다

 

 

 

해마다 단종제때 열리는 서각 전시회가 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이성은 영월의 서각회인 각심회 회원중 김연호병원원장님께서 하신 작품 "보리"입니다

 

 

 

이작품은 각심회 총무이신 영월신문사국장님의 작품입니다

동행이며 현대서각을 너무 잘 표현하시는 분이십니다

 

이작품은 달마를 형상화한 작품입니다

 

단종제는 장릉에서 해마다 단종의 제례를 행하고

서각전시회와 야생화전시회 미술전시회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해마다 열립니다.

올해도 예술회관으로 많이들 구경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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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제 한번 가 본다 하면서 매년 그냥 보내는 군요
제가 옛날 영월한구석에 몇년을 살았었지요 오래전에 말입니다.
그때 딱한번 본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많이 달라 졌겠군요
네 제가 서울에서 영월에 온지 7년차인데
그때보다 조금 바뀌어도 여전히 영월은 자연이 아름다운 곳이지요

 
 
 

서각

수월산방 2012. 3. 3. 20:28

 

 

귀농, 귀촌을 하면 제일 먼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를 배워보세요.

저는 4년째 서각을 배우고

최근에는 도자기를 배운답니다

 

 

 

 

 

여보 뽀뽀!!

못냄이 원앙부부 한쌍.

 

도자기를 빗는 흙으로 만들어서

화목보일러에 넣어 하루 동안 구웠더니

흐흠- 자연 스런 것이

제법 그럴듯 하네요.

 

 

무심한 남편을 만들어 봤는데

담배 한대 물고 세상 시름 잃은듯....

 

 

 

호호!!

못생겨도 좋아.

산골에 사니 치장할 일도 화장할 일도 없네

그저 자연을 벗삼아 웃으며 살고 싶은

못난이 아지매..

 

 

 

와우!- 입 큰 아자씨-멋쪄

룰루 랄라 하루 하루가 즐거워.....

서울에 살땐 이렇듯 크게 웃은 일도

웃을 일도 없었던 것 같구만.

 

 

 

 

못난이 부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부부.

 

토우를 만들다 보면

재미있는 표정이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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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 보일러에서도 도자기가 구워 지는군요.
수월산방님께선 귀농생활의 모범주자 이십니다.ㅎㅎ
저도 처음엔 안될줄 알았는데 시험을 해보니 잘 굽히더군요.
원리가 아무패도 가마와 비슷한지라....
시골생활이 모두가 창의적인것 같아요.
이리 저리 재미나는 하루하루 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즐겁게 사시는 분들이시죠.
남편을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 했습니다.
서로 편하게 살자고 도시를 버리고 시골로 왔으니 아웅다웅 할 일이 뭐 있겠어요.
서로 쬐끔만 서로를 인정해 주고 배려한다면 참 즐거운 나날이지요.
사모님도 요즘 많이 편해지신 것 같아서 좋아요.
머잖아 ㅡ봄이 오면 꽃들이 피고 새싹이 돋아나고 아휴 생각만 해도 넘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