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의 여행지

수월산방 2018. 3. 31. 20:35

 

 

 




 

영월의 여행지중에 하나인

서강을 내려다 보는 경치가 아름다운 선돌입니다.



 

 

 

포기 그리고 무심-제 서각 작품입니다

 

가끔은 치열한 삶에서 이렇게 흘러가는 것도 좋더군요

산에와서 느끼고 삽니다

 

 

 

 

 

 

 

이곳은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의 쳥룡포에서 한많은 삶을 마친

단종의 능인 장릉입니다

 

장릉으로 오르는 멋진 소나무 숲길 입니다

솔향이 솔솔 불어와 온몸을 감싸고 있는 길을

따라 오르면 금세 단종의 능에 이릅니다

능을 돌아서 나오면 단종기념관이 나오고 그곳을 들러보고

장릉옆으로 난 산책길도 걸어볼만합니다.

 

 

 

영월에서는 해마다 4월에 단종의 국장을 재현하는 단종제를 합니다

국장재현과 야생화전시회 서각, 민화, 등 전시회를 같이 하고 있어

다양한 볼거리가 많습니다 

단종의 능인 장릉입니다 

한많은 삶을 살았으나 지금은 단종의 미소로

모든 것을 용서한다- 하는 것 같습니다.

 

단종의 유배지 청룡포입니다

강으로 둘러싸인 청룡포에서

왕위를 빼앗긴 단종이 한많은 삶을 마친 곳입니다

 

돛단배를 타고 가니 단종이 육지로 나올래야 나올 수 없었던

삶에  먹먹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영월의 대표행사인 단종제가 해마다 열리는데

그때 제례를 올리는 곳입니다




 

 

전통 황토구들방에 아궁이에 불을 때는

황토펜션 수월산방입니다.


영월여행을 하고 지친몸을 따뜻한 아랫목에서 지지고 나면 몸과 마음이

힐링 되는 듯하지요

 3천여평의 정원은 가히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와글와글 시끌시끌 -싸우고 다투는 세상!!
몇일전 일이 있어서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저혼자 차를 몰고 서울요금소를 빠져나오며
"굿바이 서울"하며 혼자 웃던 기억이 나네요.

단종의 유배지로 유명한.

그래서 더욱 자연이 살아숨쉬는 곳 영월입니다

서울을 떠나 영월에 도착하면 

 콧속으로 벌써 풀향기가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서울에는 미세먼지가 어찌나 극성이던지 코가 다 막히는 것 같았거든요

저의 수월산방은 소나무 숲속에 자리하고 있어서

공기가 청량하기 그지 없습니다

 

음악실에서 내려다 보이는 바깥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저희 펜션에 오시는 분들이  꽃차와 커피를 무료로 드실 수 있고,

대형 스피커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수월산방 음악실 입니다




네비: 강원도 영월군 북면 공기리 1560

 펜션 예약 _ 수월산방.kr    또는 010-3765-4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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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의 여행지

수월산방 2011. 7. 4. 08:30

우리나라 최초의 탄광촌이 바로 이곳!!

영월군 북면 마차리에 있는 탄광촌이랍니다

 

탄광의 전성기엔 대도시를 방불케한 이곳에

옛시절 탄광촌을 미니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탄광이란 무엇인지?

옛날에 등따시게 했던 연탄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아이들이 책에서만 봐 오던 것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산 교육장인 것 같습니다.

 

이곳은 옛 시절 탄광촌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곳입니다

국밥 한 그릇과 막걸리 한 사발이 하루의 낙이었던 광부들.

 

 양조장 앞에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막걸리 주전자를 들고

술 심부름을 하는 아이 - 어르신들은 옛생각 나실 걸요...ㅋㅋ

술 심부름 같다가 한모금 꿀꺽....헤롱헤롱

 

자 그럼 - 탄광촌을 재현한 곳과 학생이 되어 옛 교실에서 석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서 미니 전기차를 타고 탄광굴로 부릉부릉!!

운전하시는 분이 우리 옆집 아저씨네요.....

 

 

 버스에서 내려 굴속으로 들어가면 광부들의 일터를 체험.

 

 

우째 - 진짜 사람인줄 알고 깜짝이야....

갱도를 뜷고,폭탄을 설치하고, 탄을 캐는 것 모두 재현해 놓았네요.

 

아이들은 교육장으로

어른들은 옛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탄광문화촌이 많이 알려지길 바랍니다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좋은 교육장을 왜 북면에서는 홍보를 안하는 건지요?

몇일 전 우리나라 두번째 광산이었다는 모운동에 다녀 왔는데...

그곳 이장님께서 "광부의 길"이라는 스토리텔링 으로

열심히 메스컴에 알리고 계시던데요.....

우리 황토펜션에 오신 분에게라도 열심히 제가 알리렵니다

많이들 가보세요.

굴속은 냉장고처럼 여름에도 시원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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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홍보를 하니 좋지요^^*
탄광이뭔지모르는아이들이보면교육이될것같아요돈이많이들어간만큼홍보를많이해서효과를봤으면좋겠어요
오픈할때 한번 가 보고 첨이네요..ㅎㅎ
탄광굴에 들어가는 버스가 있는것도 첨 알았구요..ㅎㅎ
나 북면 사람 맞는가 모르겠네욯ㅎ
원래가까이있는사람들이더모르는법.등잔밑이어둡다.ㅋㅋ
그옛날의 탄광촌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탄광문화촌이군요..당시 삶속에서 치열하게 사셨을분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펠콘님 소개로 건너왔어용~우훗~
아 펠콘님께서 영월에서 강의하시는데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요.
영월에 오시면 탄광문화촌 꼭 둘러 보셔요

 
 
 

영월의 여행지

수월산방 2011. 4. 28. 14:19

 



단종의 능으로 오르는 너무나 아름다운 소나무 숲길
- 한그루 한그루가 모두 작품인 듯한 소나무 숲길이 단종의 한을 달래주는듯 하다



장릉의 단종역사관안에는 단종의 삶과 애환을 제대로 알게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어
아이들에게 역사를 흘미롭게 알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소나무 숲길을 모두 지나고 나면 양지바른 얕트막한 산자락 위에 단종의 능이 자애롭게 자리하고 있다
능에서 바라보는 산아래 소나무 숲또한 절경이며, 능 아래로 새로 조성된 숲길 산책로는 갖가지 꽃과
우거진 숲 그리고 새들의 환영 인사를 받을 수 있어 이곳을 찾는 도시인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기도 한다.




자연이 살아 숨쉬는 영월,
그리고 단종의 애환이 서린 영월에서 내일부터 단종제가 열리네요.
이번 단종제의 제목이 " 단종의 미소"라니
과연 왕의 너그러운 마음과 넉넉한 마음이 엿보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단종 만큼이나 마음에 한이 서린 사람이 또 있을까요?
왕권을 삼촌에게 빼앗기고 그것도 모자라서 죽임을 당해 시체는 강에 버려지는
억울함이야 하늘이 울고 땅이 통곡할 일이겠지요.
그런데 그런 단종이 미소를 짓는답니다.

살면서 억울한 일도 많고, 정말 사람이 싫어질 때는 많지만.
새삼 단종의 미소라는 축제 제목을 보며....그 너그러움과 넉넉함을 배웁니다
이번 축제때 저는 예술의 회관에서 하는 서각전시회에 5개의 작품을 내놓았습니다.
단종제에 오시면 예술의회관에 들러서 제 작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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