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집공짜로 배워봐요

수월산방 2015. 5. 7. 22:31

황토집짓기 25일-28일째  (5월4일 - 7일)

 

1일부터 3일까지 비도 오고 피곤들 해서 쉬었습니다

4일부터 7일까지  둥근방 판재를 치고 거실 판재를 치고 

후레싱을 돌리고 지붕에 테크론을 깔고 톱밥도 깔고 루핑을 쳤습니다

 

 

 

 

둥근방에 판재를 돌리고 나니 드디어 집이 완성된 것 같다는

수강생들의 말씀!!! - 흠 그런가요?

 

 

 

 

 

 

거실에도 판재를 치고.....

양양님 이젠 엔진톱 다루는 솜씨가 좋습니다

집을 지으려면 그정도는 해야죠.....

 

 

 

 

 

거실에 천장도 내었습니다

천창을 내면 거실도 밝고

누워서 밤하늘의 별도 볼 수 있는 무드 창도 되지요

 

 

 

 

 

양양님과 낙지님 막내 명임이까지 모두 지붕에 올라가서

개판을 열심히 치고 완성했습니다

 

 

 

 

 

 

작년에 수강하신 목수님이 어제 오셔서 도와주셔서

우당탕탕 오늘 거실 지붕에 보온덮개를 두번깔고 테크론도 깔고 톱밥을 깔고

루핑까지 완성했습니다

내일은 둥근지붕에 루핑을 씌우고 피죽을 덮고 지붕 완성 예정입니다

 

 

모래부터는 중문을 만들고 마루를 짜면 거의 집의 틀은 모두 완성이네요

그 다음은 내장인 방문과 수납장과 화장실 타일을 까는 일만 남았습니다

거의 일한 날자로 처음 예상대로 30일이 조금 더 걸릴 것 같네요.

 

 

 

 

 

오후간식시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양양님 낙지님과 명임을 놀리는데 이젠 사모님까지 합세해서

한 농담에 모두들 한바탕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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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론은 두께가 몇 미리 사용하셨나요?
제가 같을때 판재치고 방수포깔았었는데요. 그 위에 테크론 깔고 보온덮개깔고 톱밥깔고 다시 방수포로 루핑했다는 말씀이지요?
톱밥은 다른처리 안해도 벌래에 이상이 없나요?

질문이 많네요. ㅎㅎㅎ 요즘 8월에 목표로 열심히 공부중이 거든요. ^^
테크론은 2미리 했는데 더 두꺼워도 상관없구요
오늘 지붕하는 순서를 블로그에 올렸으니 참고 하셔요
열심히 배우셔요

6미리 테크론(열반사단열재)를 깔고요 단열효과를 높이기위해서 톱밥, 부직포를 추가하고요 방수포 2미리(혹은 3미리) 요즘은 1미리짜리도 있어요 덮고 그위에 너와를 올리는데 이론을 충실히 하면 되지 않을까요?
네 그정도면 단열이 충분히 됩니다. 너와를 얹기 때문에 방수를 위해 처마부분을 뺀 벽체 안쪽은 방수시트를 두번 깔아주면 좋아요
수강신청

 
 
 

황토집공짜로 배워봐요

수월산방 2015. 5. 5. 21:11

흙집짓기 21일-24일째 (4월27-30일)

 

 방과 거실을 찹쌀풀을 반가마니 쑤어서 황토흙반죽을 해서 황토픍미장을 했습니다

보통 흙미장을 할 때 몰탈을 썪는분들이 많지만

저희들은 전통방식대로 황토와 찹쌀을 썪어서 흙미장을 합니다.

워낙 시멘트를 싫어해서이기도 하지만 자연의 집은 흙 돌 나무로 된 자연소재로만 짓고

싶은 옹고집 같은 철학이 있기 때문입니다

흙집은 조금 삐뚤어도 좋고 조금 울퉁불퉁해도 좋다는 생각으로 지어야 스트레스를 덜 받고

'또 그런 집이 정감도 갑니다.

 

 

 

 

둥근방 서까래를 걸었습니다

미리 만들어 둔 홈통(찰주)에 서까래를 24개 걸어주었습니다

서까래의 각을 딸 때는 홈통의 둘레를 재어서 24개로 나누어주면 끝의 각이 나옵니다

 

 

 

다음날 둥근방에 황토흙미장을 했습니다

황토와 찹쌀풀을 오래오래 잘 썪어서 황토물이 충분이 배어나오도록 해주어야

흙미장이 깔끔하게 됩니다

황토흙미장을 위해 찹쌀풀을 10솥은 쑤었을 겁니다

 

 

 

 

다음날 거실에도 찹쌀풀을 썪은 황토흙미장을 했습니다

흙을 꼭꼭 다진 다음 미장칼로 미장을 하면 됩니다

 

양양님과 세발낙지님 그리고 막내 셋이서

하루 미장을 끝나는 동시에 3일동안 휴가라 집으로 간다고 했더니

3시쯤 끝날 줄 알고 좋다고 덤볐다가 혼쭐이 났습니다

ㅋㅋㅋ- 돈내이 함부로 할거 아니라며 양양님 ㅜㅜㅜ

 

 

 

 

벽체에 넣어둔 수납공간도 모두 뒤를 판재로 막고

중간에 테크론으로 이중 방한을 하고

누바로 마감을 했습니다

이건 옷수납공간이라서 문을 만들어서 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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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집공짜로 배워봐요

수월산방 2015. 4. 26. 23:18

황토집짓기 - 17일-20일(4월23일 -26일)

 

 

4일동안 방 벽체를 앃고 대들보를 걸고

서까래를 치고 마루대들보와 서까래를 달아내고

마루판재까지 쳤습니다

 

 

 

홈통을 어떻게 만드는지 설명을 하면서

5기생 선배가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형집 지붕에 얹을 홈통(찰주)을 서까래가 걸릴 수 있도록

중간을 파주는 작업을 하면서 수강생들에게

어떻게 홈통을 파고 다듬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엔진톱으로 홈통의 깊이를 정해서 파주고 있습니다

 

 

 

 

방벽체 높이와 거실바깥기둥 높이를 물수평으로

맞추어서 대들보가 올라가서 벽체까지 적당한 물수평이 되도록

정한다음 기둥을 잘라주고 대들보를 올렸습니다

 

 

 

거실대들보와 벽체종도리가 나온모습입니다

 

 

 

대들보는 6치에서 8치까지 하면되고

그 굵기는 주인의 취향대로 하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서까래를 산림조합에서 깍은 것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거실 대들보에 서까래가 걸린 모습입니다

서까래의 간격은 60으로 해주면 좋습니다

 

 

 

 

거실서까래를 다걸고 마루 기둥을 세우고 마루 대들보를 걸은후

마루서까래를 벽체에서 이어서 걸었습니다

 

 

 

 

 

마루서까래를 다 걸은 후 마루 판재를 먼저 올렸습니다

방은 비가 오지 않을 경우 되도록 충분히 벽체가 마르도록 천천히 덮는 것이 좋습니다

 

 

 

 

 

 

 

어제는 대들보 걸고 상량식 기념으로 주천 다하누에 가서 소고기 파티를 했습니다.

 

오늘은 대들보도 걸고 서까래를 친후  상량식 고사를 지냈구요

동네분들게도 맛있는 떡도 돌렸습니다

 

방앗간에서 맞춘 떡도 넘 맛있고 양양사모님이 삷은 꺼먹돼지 수육도 넘 맛있어서

모두들 얼큰하게 취했네요.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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