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이야기(자작시와글)

수월산방 2021. 1. 23. 21:23

 

 

 

차와 음악이 있는 무료셀프 까페입니다

 

난로 위에는 따뜻한 칡차가 항상 준비되어 있고 꽃차와 커피도 있으니

저희 수월산방에 오신 분들이 언제든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물론 무료이구요.....

 

 

 

두가족이 오면 같이 빌릴수도 있고

커플들도 좋아하는

황토펜션 수월산방의 풍경소리방입니다

하얀 눈이 마치 흰 빵떡모자를 쓴 것처럼 귀엽습니다

 

 

 

분위기를 좋아하는 커플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저희 집에서 풍경이 제일 아름다운 솔향기 황토방입니다

계곡 바로 위에 넓은 툇마루가 있어서

여름에도 시원하지만 겨울에는 계곡을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장독대에도 눈이 소복이 쌓여

작은 황토방과 함께 한폭의 그림이 되었습니다

 

 

까페 뒤로 삼방산이 아늑하게 자리하고 있네요.

아침에 눈이 펑펑 내리더니 햇볕에 나뭇가지의 눈이

녹았습니다

저희집은 산속에 있어도 길이 거의 평지이고

 눈이 와도 해가 뜨면 길이 녹아서 차가 다니는 데는 지장이 없어서

참 좋습니다

 

 

 

오른쪽은 계곡이고 길옆으로 벗나무와 자작나무가 있어서

봄이면 꽃길이 되고

겨울이면 눈꽃터널이 되는 분위기 있는 길입니다

 

봄이면 화사하게 피어날 벗나무터널에

눈꽃이 하얗게 피었습니다

 

 

 

방안에서도 물소리가 조용히 들리는 물소리방입니다

방안에서도 계곡물이 보이고

특별히 통장이 많아서 계곡물 풍경과 산풍경을

방안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평이고 구들방과 거실이 넓어서

4-5인 가족 이용하시면 좋습니다(최대인원7인까지 가능)

작은 애완견 동반가능한 방입니다(강아지 동반 추가비용 1만원)

 

 

가족룸이고 집앞에는 고기를 구워드실 수 있는 그릴과 테이블

아담한 예쁜 정자가 따로 있답니다

 소나무숲을 보면서 흔들흔들 여유를 부려보는

물소리방 전용 흔들그네도

따로 있어요

 

홈페이지: 수월산방.kr

전화예약문의 : 010-3765-4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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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황토집 (25평)

수월산방 2021. 1. 15. 11:15

새소리황토집(30평)소개


 

 

새소리황토집의 눈온 풍경입니다

 

 

나무향이 가득한 연기가 솔솔피어오르는 새소리황토집

 


새소리황토집 앞 초가를 얹은 멋진정자


 


수월산방 사이로 흐르는 계곡



 

새소리 황토집- 중간이 거실이고 양쪽 동그란 방이 구들방입니다

 

 

 

 

새소리 황토집앞 야외 해우소입니다(겨울 이용금지)

 

 

 

 

새소리 전용 야외 정자입니다

바베큐를 드실 때 이곳에 무료로 숯불을 피워드립니다




새로 지은 새소리황토집은 동그란 구들방5평짜리 두개가 양쪽으로 나누어져 있구요
중간엔 15평의 큰 거실이 있습니다
거실안에 한쪽으로 화장실과 주방이 있습니다.
거실엔 벽난로가 있어서 분위기가 아주 좋구요.
벽난로의 나무는 한통 무료로 드립니다.
벽난로에 삼겹살을 구워 드실때는
삼겹살을 조금 두껍게 썰어서 마늘과 소금 후춧가루를 뿌린후
호일에 두어번 싸서 불속에 넣어놓으면
10분 정도지나면 노릇노릇하게 맛있게 굽힙니다.

이집은 두가족 또는 세가족이 오실 때 거실에서 같이 놀다가
양쪽 구들방으로 가서 주무시면 되므로 아주 편리하고 넓어서 좋습니다
기본인원은 8명입니다(추가 2명까지)

주방엔 각종 양념과 그릇 냉장고, 전기밥솥,커피포트. 등 모든 취사 도구가 완비되어있구요
화장실엔 수건 치약 치솔 샴푸,린스, 바디샴푸,드라이기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저희집에 오실때는 드시고자 하는 음식 재료만 가져 오셔서 직접 해드시면 됩니다.
바깥에 는숯불 바베큐 시설 되어있구요
숯과 고기 그릴은 무료로 드립니다.
집앞에 멋있는 고풍스런 초가정자가 있어서 
예쁜 꽃밭이 있는 정자에서 고기 구워먹기 좋습니다

(수월산방 먹거리)

식사는 안되느냐는 문의가 많아서 미리 주문하면 해드릴 수 있는 메뉴를 준비했습니다
저희집은 방마다 숯불 그릴이 있으므로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드실 수 있습니다
가까이에 슈퍼가 없으므로 오실 때 사오셔야 됩니다
고구마와 호일을 사오셔서 알불에 구워드시면 맛있는 군고구마를 드실 수 있습니다

 

 

 

이용시간: 입실:2시, 퇴실:11시
(오시는 전날과 다음날 예약자가 없으면 더 계서도 되니 미리 말씀해주세요)

홈페이지 ; 수월산방.kr

예약문의 ; 010-3765-4578

 

 
여행오실 때 이것저것 챙기시지 마시고 편하게 오세요.

9번 방문후 10번째는 무료숙박을 드립니다(주로 사용하셨던방 배정)

30평 새소리 이용요금
주중 25만원
주말 30만원

휴가철(7월10일-7월23일까지,8월17-31)- 준성수기 32만원,

7월24-8월16일 -성수기 35만원

예약은 입금 순으로 되며, 계좌입금이 되어야 예약이 완료됩니다
입금계좌 : 우리은행 (600-192109-02-101 성명희)

 

 

한달살이 안내

- 코르나를 피해서 자연속에서 한달살이 하시는분이나 조용한 곳에서 쉬고 싶으신분께서

한달을 빌려놓고 사용하시면 저렴합니다 (기본2인까지 -1인추가시 한달10만원추가,애완견동일)

요금 200만원 (전기세미포함, 기본땔감제공 , - 여름휴가철 7월15-8월15까지제외)

(동절기 10.1일부터 - 2월30일까지 - 추가땔감비 10만원있어요)

 

저희집은 순수한 황토로만 지어졌기에 건강을 위해서

장기로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장기 한달살이 200만원,

3개월이상 매달 170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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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정님 새소리 황토집 8월14일 예약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찜질방 언니 정상미님 새소리 황토집 7월 28일부터 2박3일 예약되었습니다
빨리 건강 회복하셔서 그날 뵈어요
자연 그자체입니다.
네 자연으로만 지었습니다
황토집 넘 좋아합니다.
방 2개짜리.
동네와 떨어지고 경치좋은 곳에
20평으로 만들어 분양해주세요^^
ㅎㅎ 많이 짓지 않아서요
일. 이년에 한채정도 짓는거라서 동네와 떨어진 곳은 아직 계획이 없습니다
동네와 떨어진 곳에 있는 지금 산위에 지어놓은 17평도 방하나 거실 하나구요.
황토집 배워서 직접 지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산골이야기(자작시와글)

수월산방 2020. 11. 20. 20:04

 

흰눈 쌓일수록

가슴은 그리움으로 붉어지고

세상과 멀어진 산속에서

겨울이 쌓이고 쌓이는 것을 바라봅니다

 

첫눈 오는날,

시렸던 도시를 두고 떠나와

갈대꽃 다 날려보낸 마른 갈대의 노래를 따라 불렀었지

 

흰눈은 종일 첩첩이 내리고

이젠,  따뜻한 차 한잔에 그리운 추억들 녹여

마음을 따뜻이 데워봅니다

 

 

-첫눈 오는날 다실에서 우슬차 한잔을 마시며 시한수-

 

 

                                                                                           예약 010-3765-4578

 

 

펜션에 오신분들이 음악을 들으며 무료로 차와 커피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까페입니다

 

 

눈이 오는날 저희집 까페에서 음악을 들으며

큰 창으로 눈오는 풍경을 보면  잊혀지지 않을 추억이 되겠지요

 

저희집은 산속이면서도 거의 평지라서

눈이 와도 차량 통행은 가능합니다

 

 

 

 

 

황토펜션 풍경소리2의 바깥 풍경입니다

 

 

 

너와지붕에 고드름과 하얀눈...이 겨울의 운치를 더합니다

 

 

 

 

 

풍경소리2 아궁이엔 겨울이면 장작을 때면 방은 따씃하고

아궁이에 고구마를 넣어서 군고구마도 구워먹느는 추억도 만들어 보시길....

 

 

 

 

마루 바로 앞에 계곡이라서 물소리를 들으며 숯불에 바베큐도 하실 수 있는

황토펜션 솔향기방 입니다

연인과 가족들에게 제일 인기가 좋은 방입니다

 

 

 

 

 

솔향기방 지붕에 눈이 쌓아니 하얀 모자를 쓴 것 처럼 아름답습니다

 

 

 

 

솔향기방 앞 계곡에 눈이 쌓여있고

그 사이로 물이 흐르는 모습이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집집마다 아궁이엔 장작이 타닥타닥 타오르면

방안은 어느새 뜨끈하게 데워져

 따뜻한 방바닥에 배깔고 누워

 나른한 휴식을 취해봅니다

 

 

 

 

창밖엔 흰눈이 쌓이고요. 

고요 속에서 도심에서 지친 마음을 비워봅니다

 

"모든 것이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깨달은 자들의  가르침이 아니어도

자연에서 살다보면 자연적으로 터득되는

마음의 평화가 있습니다

 

 

 

 

 

집앞 계곡 둑에 피어난 갈대입니다

어떤날은 서글프게

어떤날은 가볍고 경쾌하게

흔들리는 모습이 사람을 많이 닮아 있습니다

 

 

 

 

 

눈이 오려고 밤사이 그렇게

풍경은 신바람나게 노래 불렀나 봅니다

땡그렁!!! 땡그렁!!!!

 

 

 

 

 

저희 황토펜션 수월산방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솔향기집입니다

지붕 위에도 흔들그네 위에도 고기 구워먹는 야외 식탁 위에도

오늘의 주인은 눈입니다

 

 

 

 

 

뒷산 소나무에도 눈이 소복이 쌓였고

두가족이 같이 오면 사용할 수있는 저희 황토펜션 수월산방에서 제일 큰방인

새소리황토집에도 밤새 눈이내려

  하얀 빵덕 모자를 씌워 놓았습니다

 

 

 

 

 

 

여름내내 무궁화꽃 터널을 만들었던 산방의 길이

오늘은 눈꽃 터널을 만들어 놓고 있네요.

이렇듯 자연은 봄,여름,가을,겨울 저에게

계절에 맞는 아름다운 꽃다발을 선사합니다.

이런 맛에 자연에 묻혀 사나봅니다

 

홈페이지 : 수월산방.kr

예약문의 : 010-3765-4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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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곳이군요
제가 늘 꿈꾸는 그런 자연과 집의 풍경입니다
서울에서의 첫눈은 지저분하고 귀찮은 존재인데
자연에서의 첫눈은 이렇듯 시한수가 절로 나오는 반가움인가 봅니다.
조만간 한번 펜션에 머물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 앞에선 모두가 시인 될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 자연을 느끼면 마음에 환희가 차올라 오지요.
눈오는 날은 더욱 더 그렇습니다
오늘 따스한 차 한잔과 함께 수월삼방의 풍경을 봅니다.
바람과 햇빛.
시간의 흐름에 또 마음과 몸을 맡겨봅니다.

좋은 산수를 구경하고 갑니다.

믿음은 산처럼 솟고
사랑은 강처럼 흘러.

감사합니다. ^^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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