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보리

수월산방 2014. 12. 17. 20:18

간밤에 내린 눈에 어리둥절한 2살짜리 말티즈 보리가

한발짝 눈을 밟더니 앗 차거!  하면서 엉거주춤하더니

7년차 언니인 아지를 따라 깡충깡충 신나게 눈을 즐깁니다

 

 

 

아지는 산책로로 저만치 가고 보리는 제 키만큼 쌓인 눈인지라 보고만 있네요

 

 

 

하루종일 눈밭에 뒹군 보리 ...

자연속에서 자라서인지 추위도 안타고 씩씩합니다

 

차우차우인 무심이는 이리뛰고 저리뛰고 신나하는 모습이 아이들 같습니다

눈이 시원한가 봅니다

 

 

아지는 눈에 심취해서 무슨 생각을 하시남?

 

 

강원도 영월군 북면 공기리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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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둥이들이네요.
몇일전 아지가 새끼를 낳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