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보리

수월산방 2012. 2. 24. 22:45

 

저희 황토펜션 수월산방지기 다섯살난 통이가

강아지를 네마리 낳았어요.

손님들 산책가면 앞장서서 안내하고

손님 오시면 제일 먼저 나가서 반기는 신통한 녀석이

이젠 아이 엄마가 되었네요.

20일 되었어요.

 아기들이 꼬물꼬물 기어 다니는 것이 어찌나 앙증맞은지요.

 

 

저희 황토펜션에 놀러 오는 아이들이 귀여워 해주니

한시간씩 방에 데려 가서 놀다 오라하니 좋아라 하네요.

인형같이 넘 귀염...

누구나 어릴적은 요렇듯 귀엽네요.

 

 

 

 

 

 

으이구!! 우리 강아지

예쁘기도해랑...뽀뽀

 

 

 

엄마 나 요렇게 컸어요.

 통이가 낳은 딸..쫑쫑이

아이 부끄러..ㅎㅎ

 

 

페키니즈 통이가 바람나서

(아빠는 누군지 몰라요...동네 미남이것지)

딸만 넷을 낳았지 뭐예요.

20일  되었어요.

넘 넘 예쁘요.

 

모두 키우자고 하는데...

글쎄 내가 목욕시키기가 힘들어서

두마리만 키울라구요.

발라당 누워서 자는 녀석 ...어찌나 우스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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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주말에다녀온 성하맘이예요~^^2박3일을다녀왔는데도 넘~아쉬워요.항상그랫듯이요~ 생각지도못한 통이가새끼를낳아서 더욱잼나게있다왔어요.강아지사진도많이찍고요^^
잘 돌아 가셨나요? 늘 오시면 조용하게 가족끼리 재미있게 지내시니 저희들도 보기 좋구요
신랑 황토집 지을 때 와서 짬 나는 대로 배우고 싶다는데 잘 배워서 작은 황토집 하나 지어
달라고 하셔요.
성하가 강아지를 어찌나 귀여워 하던지 조만간 전원 주택에서 강아지키워야 겠네요.
다시뵈어요

 
 
 

애완견- 보리

수월산방 2012. 1. 21. 21:02
황토집- 애기 페키니즈
2007/12/11 오후 10:11 | 강원도황토집 | [무위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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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듯 아름다운 눈빛으로 세상을 보고
이렇듯 사랑스런 모습으로 세상을 살고
이렇듯 평화로운 마음으로 한생을 마감한다면
나 하늘로 돌아가 아름다운 하루였다 말하리

탐욕과 욕망을 조금만 내려두고
따스한 시선으로 새소리 쫓고
포근한 마음으로 물소리 들으러
나 산으로 들어와 흙집 짓고 살고있네.
"







아무 생각없이 저희들끼리 신나게 놀고있는 우리집 강아지들을 보며 -시한수-

저희들끼리 물기도 하고 누르기 한판도 하면서 아주 신났습니다.
.
강아지 이름이 아지, 초롱이, 꽃지, 태풍이랍니다.
태풍이는 어릴적 다른 애들이 엄마 쭈쭈를 먹으면 언제 왔는지 다른 애들이
물고 있는 쭈쭈를 모두 뺐어먹어서 태풍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요즘은 제일 쬐끄만 아지(제일아래사진)에게 꼼짝 못합니다.
강아지들이 노는 것을 보면 참 평화롭습니다.
애완동물을 키우면 웃을 일이 많아서 늙지 않는다고 하더니 정말 그렇네요.

 

모두 분양된 아이들 잘 크고 있는지.....자꾸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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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너무 귀여워요. 이제야 보네요. 다들 눈이 카리스마가 있어요 ㅎㅎ
귀여운 강아지사진 담아갑니다^^

 
 
 

산골이야기(자작시와글)

수월산방 2012. 1. 3. 21:41
황토집-사랑한다면
2007/12/07 오후 9:13 | 강원도황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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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한다면 이와같이 하라
아침 이슬 풀잎에 맺힌 눈물처럼 서럽게 하라
얼어붙은 계곡아래 물처럼 은밀히 하라
신새벽 물안개 피어올라 사라지듯 안타깝게 하라

진정 사랑한다면
그대가 서럽고
그대가 은밀하고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말처럼
그대가 안타까운 것.
"






살아가면서 사랑을 느끼는 순간이 얼마일까 생각하며 -시한수-

우리는 살아가면서 곁에 있는 사람에게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같이 있으면서 사랑을 느끼는 순간보다 돈 때문에 또는 아이들 문제로
또는 자신의 잣대에 상대가 맞지 않는다고 아웅다웅하는 시간이 대부분인 것 같아요.
문득 여행을 하거나 혼자 있는 시간에 생각을 해보면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왜 이렇게 되었지......라고 깨닫게 되지요.


돈에 대한 욕심은 또 욕심을 낳고요.
아파트 평수를 늘리느라 평생을 고생해서 아파트를 장만해도 잠깐 뿐
조금 지나면 또 그 아파트가 작아 보이니 말이예요.


같이 있으면서도 같이 있는 사람에 대한 고마움과 배려와 사랑보다는
자신의 잣대로 상대를 잣대질하니 사랑은 식어가고 의무만 남는 거겠지요.
그 또는 그녀보다 내가 먼저일 때 사랑은 땡땡 종치며 끝장나는 거지요.

어차피 혼자 살지 않고 둘이 산다면
그 또는 그녀의 서러운 마음 읽을 줄 알고
그 또는 그녀의 은밀한 마음 받아들일 줄 알고
그 또는 그녀의 모습,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사랑한다면
- 땡그랑 땡그랑 사랑시간 시작 종소리 울리겠지요.

문득 야심한 밤 첩첩산중 홀로 켜진 가로등 불빛 올려다 보니 이런 저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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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연애학강의 잘 들었읍니다
지속적이고 무난한 결혼관은 사랑의 토대보다 우정을 주춧돌로 놓으면 사랑은 1+1 으로, 덤으로 따라 온다나....
이런 저런 시간 다 빼고 나면 정말 애틋한 사랑의 시간은 쥐꼬리만 하겠지요
20 대 때 읽은 책이라 주인공의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사랑이 머무는 곳에)마음이 눅눅할 때면 아직도 아름다운 몽흔으로 산소를 공급하여 줍니다.
야심한 밤 첩첩산중 홀로 궁상떨지 마세요
엣날 글을 꺼내서 읽으시네요.
그런데 여자는 우정보다는 사랑을 받고 싶은 거지요.
서울을 떠나 첩첩산중에 들어와 있어도 아직 소녀의 마음인지라....ㅋㅋ
크~~~ 중증!!!
주위에 같은 증세를 호소하는 분 몇 있지요
흔한 야기지만 사랑은 주는거라고 하잖유...
일전에 들은 스쳐 지나는 야기지만 마음 한 구석에서 자꾸만 궁시렁 댑니다, 처방전을 내라고... ㅋㅋ
기회가 있겠지요
사모님도 그러신가요?
모든 여자들이 다 그렇지요
무슨 우정이에요.
보살핌 받는 왕공주 사랑을 받고 싶은 거지요.-표현들은 안해도요
사모님께 표현 많이하세용
크리스마스이브날 기냥 보냈대요....소리 듣지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