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기

흙사랑-이천기 2012. 3. 12. 15:23

2012년 3월12일

죽염에 녹쓴 못을 담가두면 녹이 분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하다가

우리 부부는 김치국물에 녹쓴 못을 하룻밤을 담가 놓고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죽염보다 김치국물이 녹을 더 잘 분해 한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알았습니다. 

김치속의 소금과 발효유산균도 중금속을 분해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람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적당량의 철분 등 무기광물이 있어야 하지만

자동차 매연이나 음식물에서 나오는 납,카드늄 같은 성분이 장기에 붙어 체내에 축적이 되면

성인병을 유발하게 하고 심하면 발암물질이 되기도 하며 사람의 면역을 떨어지게 만듭니다.

옛날에 비해 먹을 것이 풍부한 지금의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해져서 기온이 조금만

낮아지면 감기와 같은 미세한 증상에도 병원을 찾게 되고 병원은 만원이 되어 병원마다 입원실

이 부족하다는 것을 방송뉴스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세계가 인정한 발효음식 강국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신세대 부모가 김치와 된장을 먹지 않으니 아이들도 먹지 않게 되고  자연히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져 유아비만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치속의 유산균은 단백질을 분해시켜 장으로 영양을 공급케하고 피를 맑게 하고 면역을 강하게

하며 사람의 노화를 억제시킵니다. 신재용, 고광재 한의사는 중금속을 분해시키는데는 우엉이 좋다고

하지만  김치는 이 보다 더 좋은 중금속 분해역활을 한다는 것을 저의 실험을 통해 알았습니다.

아래 실험 사진을 보시고 오늘 부터 김치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김치국물에 담그기 위해 녹쓴 대못 한 개 구했습니다.

 

 김치국물이 담겨있는 투명용기속에 못을 넣어두었습니다.

 

 김치국물에 담근 녹쓴 못

 

만 하루 24시간이 지나고 꺼낸 못입니다.

 

김치를 많이 먹어야 겠습니다. 아이들과 친지에게 보여주고 김치 많이 먹게 해야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과학적인 연구를 전문기관에서 하겠지만 김치가 사람의 건강에 좋은 식품입니다. 우리는 하루 세 끼
김치를 먹고 있고 건강을 생각해서 싱겁게 김장을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김치를 많이 먹고 더 건강해
지길 기대합니다.
실험정신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발효음식을 만드는사람이라 더욱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발효음식 정말 대단하죠...^^
이 번 실험으로 우리 선조님들의 지혜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음식을 연구하시는 분이시면
우리 김치의 우수성에 자부심을 갖고 널리 알려 주세요.
놀라운 정보입니다.
무엇이라도 예사롭게 보시지 않으시며
탐구의 정신이 투철하신 분이심을 다시금 느낍니다.

저희는 겨울 김치 .. 김칫물을 버리지 않습니다.
채에 걸러 맑은 김치물을 병에 모아 김치 냉장고에 저장해 두었다가
봄 여름 관계없이 국수나 냉면 육수로 활용...
김칫물에다 계절 야채등
냉장고에 있는 다양한 짜투리 꺼리로 덧얹어 먹기도 합니다.

지금껏 대충 좋다는 것만 알고... 즐겨 먹거리로....
흙사랑님 덕분에 확신을 갖고 김치 국물도 열심히 먹기로.... ㅎㅎ^^

유산균이 단백질 분해작용을 하는 효소 역활을 합니다. 발효된 배추에서 나오는
유산균은 생명유지에 꼭 필요한 성분입니다. 김치사랑 더 많이 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