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건강

문안과의원 2019. 11. 28. 19:27

영통안과 눈앞에 날아다니는 비문증,

치료해야 하나요?




사람의 속은 유리체라고 하는

형태의 물질로 채워져 있습니다

.

유리체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액체 형태로 바뀌면서

미세 섬유들의 변성이 생기는데요.

이러한 섬유들의 변성이 나타나면

밝은 곳을 보거나 하늘을

빛에 의하여 그림자가 망막으로 맺히게 되겟죠?

현상을비문증’, 혹은 '날파리증'으로 부릅니다.




비문증이란 모기와 같은 날파리가

눈 앞에 날아다니는 증상을 말합니다.

무언가가 떠다닐 때

눈을 비비거나 감았다가 떠도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실, 점, 벌레모양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는데요.

특히 고도근시 환자들의 경우

유리체 액화현상이 빠르게 진행되어

비문증 발병 확률이 높습니다.



비문증의 주요 원인은

노화로 인한 유리체의 축소입니다.

안구 속의 유리체가 오그라들어 덩어리지거나

주름이 생겨 부유물을 만드는 것이죠.

하지만 근시가 있는 경우에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빨리 발생하게 되며

최근에는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등

근거리 작업을 많이 하는

젊은 연령층의 환자도 많습니다.



비문증의 치료법

노화에 따른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비문증은

별 다른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레 비문증이 생기고,

갯수 또한 한꺼번에 많아진다면

유리체 출혈, 망막열공, 망막박리, 포도막염 등

질병에 의한 비문증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빠르게 안과로 내원해

검사 및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은데요.



저희 영통안과 수원 문안과에서는

망막박리나 유리체출혈, 포도막염 등의

질환으로 인한 비문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레이저치료, 유리체절제술 등으로

비문증 치료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증상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며

초기에는 레이저 치료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지만

비문증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라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영통안과 수원 문안과는

망막질환에 대한

연구와 치료를 진행하는

망막센터를 운영하면서

1996년 개원 이래

많은 환자분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비문증이라고 해도

혹시 있을지 모르는 질환을 위해

안검진을 꼭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