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건강먹거리

문안과의원 2020. 1. 28. 11:35

눈에 좋은 비타민A,

많이 먹는다고 좋을까요?





눈에 좋은 음식이나 영양소라고 하면

루테인과 함께 많은 분들이 떠올리는 것이

바로 비타민A 성분이 많은 음식입니다.

대표적으로 당근이나 계란노른자와 같은 것이 있죠.

그렇다면 눈에 좋다고 해서

무조건 많이 먹는 것이 좋을까요?




비타민A는 체내에 있는 점막을

강화시키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성분입니다.

따라서 결핍될 경우 각막에 문제가 생깁니다.

먼저 비타민A가 결핍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각막건조증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눈물이 마르고 양이 줄어들면서

각막이 건조해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주로 나이가 들면서 나타날 수 있으며

미생물 침입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 각막연화증

결막이 물러지고 헐게되면서

각막이 건조해지고 혼탁이나 궤양이 생겨

방치할 경우 각막 파괴, 홍채탈출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흔히 영양블량, 편식 등의 원인으로

성인보다는 어린아이들에게

더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야맹증

눈의 기능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해

어두운 곳으로 이동했을 때

시간이 지나도 잘 보이지 않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조명이 약한 경우에

사물을 분간하기 어려운 것이 특징입니다.




비타민A는 지용성비타민으로

체외로 배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몸 안에 쌓이게 되며

탈모, 피부건조증 및 가려움,

간장비대 등 다양한 문제가 생깁니다.

또한 임신을 했을 경우

사산이나 기형아 출산 위험이 높아지므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비타민A는 일일 섭취량이

크게 많지 않기 때문에

영양제를 먹기 보다는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당근, 호박, 녹황색채소, 옥수수, 김,

동무의 간, 계란노른자 등

평소에 자주 먹게 되는 음식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므로

쉽게 섭취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눈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몸에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너무 지나친 섭취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눈 건강을 지키는 것은

안질환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흔하게 나타나는 시력저하는 물론

녹내장, 백내장, 황반변성과 같이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안질환은

평소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눈 건강관리에 힘써야 하는데요.



눈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 외에도

스마트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을 줄이고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함께 저희 수원 문안과에서

평생 동안 사용해야 하는

눈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정기적인 안검진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