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백내장

문안과의원 2018. 5. 14. 17:35

영통안과 눈 앞에 자꾸 무언가가 날아다녀요 비문증/날파리증






안녕하세요, 영통안과 수원문안과입니다.


여러분들 비문증이라고 아시나요? 비문증은 생소하실 겁니다. 날파리증이라고도

하는 비문증은 날 비(飛), 보기 문(蚊) 자를 씁니다.  눈앞에 벌레 같은 뭔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는 증상이 있습니다. 여러 개의 점이 손으로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고 시선을 따라 함께 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점 이외에도 선, 염기,

물방울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왜 생기는 걸까요?

나이가 들수록 눈 속의 유리체는 오그라들어서 덩어리지거나 주름이 생겨

부유물을 형성합니다. 유리체의 변성과 액화가 진행되면 유리체는 점점

오그라들게 되고 망막과 점해있던 뒷부분부터 떨어지면서 '후유리체 박리'가

일어납니다. 이때 일반적으로 날파리증이 심해지게 됩니다. 하지만 '후유리체

박리'는 노화에 다른 생리적 현상으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어떤 경우에 치료가 필요하죠?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은 방치해도 괜찮은 생리적 비문증이지만 눈에 병이

생겨 초자체 내부가 흐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병의 초기 증상으로서의

비문증은 다음과 같은 병이 시작될 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망막박리

망막에 큰 구멍이 나거나 망막이 찢어졌을 때 비문증이 나타납니다. '빛이

번쩍거려 보인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를 방치하면 구멍이 원인이 되어 큰

망막박리가 됩니다.

초자체출혈 염증

눈 안에 염증이나 출혈이 일어났을 때 비문증이 나타납니다. 고혈압, 당뇨병 등이

있는 분은 주의해야 합니다.

포도막염

전체의 침침함과 눈의 충혈이 있습니다. 생리적인 것이라고 진단되어도 갑자기

혼탁이 많이 보였다가 시력이 저하될 때에는 주의를 해야 합니다.

  




여러분 비문증에 대해 많이 아셨나요? 지금까지 영통안과 수원문안과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