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공예기법

담글라스에쉬 2014. 3. 12. 11:41

 

블로잉
(GLASS BLOWING)


유리가 녹아있는 유리용해로 안에서 블로우 파이프를 이용해 떠낸뒤 입으로 공기를 주입하며
형태를 만들어내는 기법이다.


유리공예 기법중 가장 많은 기자재와 도구등을 이용하여 작업하기 때문에 막대한 시설이 필요한
작업이다


약1250'C로 가동되는 유리용해로 안에서 녹아있는 유리를 입으로 불수 있는 파이프를 이용하여
꿀을 말아올리듯이 떠내서 작업을 시작하게된다.
필요한 유리양과 색상이 준비가 되면 형태를 만들게 된다.
형태를 만드는 과정중 유리의 하단부분이 완성되면 새로운 파이프로 유리를 옮겨주는 과정을
거쳐 유리의 방향을 바꿔서 작업을 진행하게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진행을 해야지만 유리작품의 상부와 하부를 나누어서 제작을 할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파이프를 이용해서 방향을 바꿔주는 작업을 꼭 진행하게 된다.

짧은 시간에 작업을 이뤄낼수 없기에 유리의 온도가 식어서 변형을 줄수 없는 온도가 되면 약 1300'C로 유지되고 있는 재가열로를 이용하여 유리를 다시 뜨겁에 만들어준뒤 유리의 형태를 조금씩 만들어나가게 된다.
재가열로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작업을 해야지만 유리의 형태를 만들어 나갈수 있고
유리의 온도가 너무 식어서 깨지는것도 방지할수 있다.


형태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 끝나게 되면 서냉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작업을 진행하던 파이프에서 유리를 떼어낸뒤 약 500'C로 유지하고 있는 서냉가마안에 작품을
넣고 보관한뒤 최소 12시간정도 상온의 온도까지 온도를 내려주는 서냉과정을 거쳐야지만 유리가
깨지지않고 형태를 유지할수있게 된다.
서냉과정이 끝난 작품은 마지막으로 연마를 통하여 작품이 완성이 된다.


필요기자재
가스/전기 유리용해로(1250'C)
글로리홀(1300'C)
서냉가마(500'C)
작업벤치,마버,각종도구(잭,쉐어,다이아몬드쉐어,트위져,페이퍼등)
블로우파이프,펀티파이프
블로잉용 투명/컬러유리
연마를 위한 각종 기자재등


블로잉 기법의 작품

 



* 기자재,시설관리등 유지보수 비용이 매우 크기 때문에 현재 국내에는 블로잉을 직접 볼수있는곳이 많지가 않다.
  대부도 유리섬,제주도 유리의성,남이섬,이천 세라피아,도계유리마을등 블로잉 관람과 체험을 할수있는 곳이 있고,  준글라스,담글라스아트,아트플럭스,때글라스등 유리공예 작가들이 운영하고있는 개인 공방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