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화(油彩畵)

담우淡友DAMWOO 2021. 12. 25. 07:06

자이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기 전의 올 가을(김천시 부곡길) 풍경.

멀리 보이는 사랑채 아파트는 풍경의 한 부분을 이루는데

지난 봄부터 입주가 시작된 자이 아파트가 이 풍경 속에 생경하니 끼어들었다.

자이아파트는 훤칠하니 '사랑스러운 무드의 골덴 원피스' 같았지만,

탁 트인 저 풍경의 일부가 되지는 않았다.

'풍경은 추억이 되면 더 아름다워진다' 그럴까?

기억하기 편한 그림 한 폭으로 기록한다. 

왼쪽 공간에 자이 아파트가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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