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단소야 2010. 5. 15. 11:32

국악방문교육 단소야 안양지사에서 국악강사를 모집합니다.

 

분야: 대금

자격: 국악과 졸업자및 졸업예정자.

yakeum62@hanmail.net 이력서제출

문의: 031-441-3359

 
 
 

게시판

단소야 2006. 12. 8. 11:07






인기드라마 “대장금”의 주제가 ‘오나라’를 부른 이안(24)의 데뷔곡 ‘물고기자리’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국악을 전공한 이안의 이 노래는 국악기가 적절히 사용되어 국악의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다.

댄스그룹 ‘젝스키스’ 출신의 강성훈도 신곡 ‘보이지 않는 인사’의 도입부에 해금을 사용하는 등 대중가요에서 국악기 사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해금의 경우 해금계의 3대 디바로 일컬어지는 정수년, 강은일, 김애라의 앨범이 인기를 모으면서 대중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국악기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들 3대 디바에게 도전장을 내민 젊은 연주자의 두번째 앨범이 최근 발매되었다. 꽃별(23)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신세대연주자의 새로운 앨범 제목은 "Star Garden". 일본의 기획사에 의해 발굴된 신세대 해금주자의 맹활약을 기대해본다.

국악의 현대적 창작품으로 연주곡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판소리의 현대적 창작품이 발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전통음악 방송분야의 전문가인 KBS 1FM의 김은정 PD가 최근 제작한 ‘온 가족이 즐기는 창작판소리 다섯 바탕전’(KBS미디어)이 바로 그것인데, 노래 제목이 예사롭지 않다. ‘아기공룡 둘리’, ‘10대 애로가’, ‘노총각 거시기가’, ‘오공씨 불황탈출기’, ‘황 선비 치매 퇴치가’. 이중 ‘아기공룡 둘리’는 어린이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다양한 창작 노력이 국악은 재미없고 낡은 거라는 젊은 세대들의 편견을 없애주기를 기대해본다.

※ 전통예술 전문원 이제승 jslee@kcaf.or.kr

 
 
 

게시판

단소야 2006. 12. 8. 11:06


민요 등 전통음악 유아 음악교육 효과”
[경향신문 2004.09.20 17:32:07]



국악과 민요 등 전통음악이 유아들의 음악교육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충북 청주의 서원대 이윤경(유아교육과) 교수와 충북 청원의 수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 정애경 교사가 한국아동학회지에 발표한 논문 ‘전통음악교육이 유아의 음악적 태도 변화와 리듬감 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전통음악교육을 경험한 유아들이 그렇지 않은 유아들보다 리듬감 발달, 음악적 흥미, 음악적 태도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리듬감 발달(만점 20점)에 있어서 전통음악교육을 경험한 유아(16.71)가 그렇지 않은 유아(12.38)보다 높게 나타났다. 전통음악 고유의 경쾌하고 동적인 요소와 2분박과 3분박의 단순한 리듬구조가 유아로 하여금 박자와 리듬을 쉽게 경험하고 신체적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유발시킨다는 것이 이들의 분석이다.

또 음악적 흥미(만점 50점)도 전통음악교육을 경험한 유아(45.43)가 그렇지 않은 유아(41.33) 보다, 음악적 태도변화(만점 140점)도 경험 유아(109.76)가 무경험 유아(86.19)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교수는 “유아기는 편견없이 사물과 현상을 받아들이는 시기이고 음악에 대한 선호도가 형성되는 시기”라며 “민족문화에 대한 자긍심 및 민족 정체감 확립을 위해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 보급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이기자 kye@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