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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푸드솔루션 2016. 11. 17. 11:12

산화방지제 섭취 수준 ‘안전’

섭취 수준 가장 높은 에리쏘르빈산류도 일일섭취허용량의 0.1%




산화로 인한 식품의 품질 저하를 막기 위해 사용되는 산화방지제 섭취 수준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의 식품 섭취량을 적용해 우리 국민의 산화방지제 섭취 수준을 평가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국제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와 유럽식품안전청(EFSA)은 산화방지제의 일일섭취허용량(ADI)을 종류별로 0.3(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6.0(에리쏘르빈산류)㎎/㎏·체중/일 수준으로 설정하고 있다.


산화방지제 종류별로 우리 국민의 ADI 대비 섭취 수준은 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 0.002%, 부틸히드록시아니솔 0.001%, 텨셔리부틸히드로퀴논, 0.016%, 이.디.티.에이.이류 0.045% 등이었으며 몰식자산프로필, 아스코르빌파르미테이트, L-아스코르빌스테아세테이트 등은 0%였다.


산화방지제 중 우리 국민의 평균 섭취 수준이 가장 높은 에리쏘르빈산류의 경우도 ADI 대비 0.116%에 그쳤다.


산화방지제는 마요네즈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이를 사용한 가공식품은 ‘원재료명 및 함량’에 산화방지제의 명칭과 용도를 함께 표시[예: 에리쏘르빈산(산화방지제)]하고 있다.


한편, 식약처는 산화방지제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식품첨가물 바르게 알기 산화방지제 편’을 소책자로 제작, 배포한다.



산화방지제 종류별 일일섭취허용량(ADI) 및 섭취 수준

산화방지제 종류

ADI*
(㎎/㎏·체중/일)

ADI 대비
섭취수준(%)**

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

0.3

0.002

부틸히드록시아니솔

0.5

0.001

텨셔리부틸히드로퀴논

0.7

0.016

에리쏘르빈산류
(에리쏘르빈산, 에리쏘르빈산나트륨)

6.0
(EFSA 기준)

0.116

이.디.티.에이.이류
(이디티에이이나트륨, 이디티에이칼슘이나트륨)

2.5

0.045

몰식자산프로필

1.4

0

아스코르빌파르미테이트

1.25

0

L-아스코르빌스테아세테이트

1.25

0


* 국제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에서 설정(단, 에리쏘르빈산류는 유럽식품안전청(EFSA) 기준)
**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의 식품 섭취량 적용




자표출처 : 식품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