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산업동향/농식품외식경제

다온푸드솔루션 2018. 1. 25. 17:47

올해 소비트렌드 ‘미닝아웃·언택트 기술·소확행’

식품업체 발 맞춰 전략 짜 소비자 공략 나서
서울대 ‘트렌드 코리아 2018’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발간한 ‘트렌드 코리아 2018’은 올해 소비 트렌드로 ‘미닝아웃, 언택트 기술, 소확행’ 등을 제시했다.


콜라보레이션, 간편식 열풍으로 지난 한 해를 보낸 식품업계는 새로이 바뀐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맞춰 식품업계들도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도드람은 조합원들이 키워낸 국내산 돼지고기를 철저한 시스템 아래 소비자에게 유통하고 있어 신뢰를 얻고 있다.


이를 활용한 미닝아웃(신선한 국내산 제품에 대한 신념) 전략을 짜 올해도 더욱 신선한 국내산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농협은 언택트 기술(사람과 접촉할 필요가 없는 무인서비스)을 접목한 유통 전략을 짜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농협은 지난해 11월 KT와 손을 잡고 ‘IoT 스마트판매시스템’을 선보였다. IoT 스마트판매시스템은 한우, 한돈 등의 포장육을 소량으로 판매하는 무인 판매기다.


점포 운영비, 소매유통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는 한우 및 한돈을 시중가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국내 상륙을 앞둔 미국의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 소확행 전략(커다란 성취보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짜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소확행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커피다. 많은 사람들은 커피 한 잔이 주는 휴식과 향기로움에서 행복과 편안함을 느낀다. 특히 고가의 스페셜티 커피는 구매자들에게 특별한 만족감까지 선사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사치를 누리며 자존감을 채운다.


이런 점을 블루보틀이 활용해 오는 3월 삼청동에 한국 1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올해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는 △소확행(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 △가성비에 가심비(마음의 만족)을 더한 플라시보 소비 △워라벨 세대 △언택트(비대면) 기술 △절대 휴식의 장소를 의미하는 ‘나만의 커렌시아’ △만물의 서비스화 △매력·자본이 되다 △미닝아웃 △이 관계를 다시 써 보려해 △세상의 주변에서 나를 외치다 등이다.




자료출처 : 식품음료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