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산업동향/농식품외식경제

다온푸드솔루션 2018. 5. 31. 19:06

“미래 식품시장의 성장동력은 단백질 식품”

뉴질랜드 폰테라, 유단백 제품 세미나 개최






세계 최대 규모 유제품업체로 손꼽히는 뉴질랜드 폰테라는 2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식품시장 성장동력, 단백질 제품과 원료’ 세미나를 개최했다.


‘2018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New Zealand Food Connection 2018)’과 연계해서 개최된 이날 세미나에서 폰테라 노스아시아리미티드 김천일 이사는 “앞으로 식품시장의 성장동력은 단백질 제품”이라며, “단백질은 어린 아이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충분한 양을 섭취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는 “유단백질은 아시아인들에게는 친숙하지는 않지만 여러 종류의 단백질원 중에서 필수아미노산 조성이 좋고, 소화력이 높은 양질의 단백질”이라며 “고령사회에서 단백질이 포함된 기능성식품이 식품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가장 유망하고 매력적인 품목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이사는 “일본 소비자들이 식품을 선택할 때 고려하는 사항으로 ‘집에서 조리하는가’와 ‘경제적인가’ 등을 고려하는 비율은 감소하는 반면, ‘건강에 좋은가’는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나이가 든 연령층일수록 건강에 더 신경을 쓰며, 건강에 좋은 식품을 찾는 추세는 뚜렷해지고 있다”며, “고령층일수록 맛보다는 건강에 좋은지를 따지기 때문에 식품업체들도 단백질이 포함된 건강에 좋은 제품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폰테라는 베이커리, 요구르트, 음료, 주스, 치즈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유단백 소재와 이들 소재들이 줄 수 있는 이점, 제품별 물성과 포뮬러 등을 소개했다.

뉴질랜드 폰테라는 1만500개 농가로 구성된 협동조합으로,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연간 185억5000만 뉴질랜드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폰테라는 뉴질랜드 집유량의 85%를 차지하며, 치즈ㆍ버터ㆍ크림ㆍ분유ㆍ유단백 등을 세계 14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자료출처 : 식품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