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산업동향/농식품외식경제

다온푸드솔루션 2018. 6. 28. 18:02

5월 유통업체 매출 전년 동기보다 ‘증가’

식품군 매출 상승 여파 편의점·온라인 판매↑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편의점 식품군 매출 상승과 나들이용 간편 식품 수요 확대 여파로 오프라인(1.2%)과 온라인 부문(17.2%)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오프라인 매출은 대형마트와 기업형수퍼마켓(SSM)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편의점·백화점의 매출이 증가하며 전체 매출이 1.2% 증가했다.

온라인 매출의 경우 온라인 각 부문 매출이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전체 매출이 17.2% 증가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자세히 살펴보면 편의점은 전체 점포수 증가(8.9%) 및 수입맥주·도시락 수요 확대에 따른 식품군(6.9%) 매출 성장의 영향으로 전체 매출(9.1%)이 크게 증가했다.

백화점은 구매단가가 높은 가정용품 부문(3.2%)과 식품부문(1.9%)이 지속적으로 성장한 데 힘입어 전체 매출이 1.8% 상승했다.

반면 기업형수퍼마켓은 매출비중이 높은 식품군(-0.4%, 비중 89.7%)을 비롯해 모든 부문 매출이 역신장하며 전체 매출은 1.2% 감소했으며, 대형마트도 매출이 높은 휴일이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드는 등의 요인으로 인해 식품군(-1.8%) 등 가전·문화부문(0.0%)을 제외한 모든 부문 매출이 감소하며 전체 매출은 4.5% 감소했다.

온라인판매의 경우 나들이용 간편 식품 수요 확대에 따른 식품군(28.8%)의 성장 등 아동·유아 부문(-1.2%)을 제외한 모든 부문의 매출 성장에 따라 전체 매출이 21.3% 증가했다.

온라인판매중개의 경우 여름 계절가전 기획전 등에 따른 가전·전자(11.2%, 비중 26.6%)부문의 매출 성장을 비롯해 모든 부문 매출이 성장하며 전체 매출이 12.4% 신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