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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푸드솔루션 2018. 7. 17. 16:53

식품 위생 규정 반복 위반업체 점검 결과 23곳 적발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유통기한을 위‧변조하는 등 고의적으로 식품 관련 법령을 위반한 이력이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체 등 428곳을 점검하여 23곳을 적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7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최근 3년간 식품 관련 법령을 반복적으로 위반하거나 소비자 기만행위 등 중대한 위반 사항으로 적발되었던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 주요 위반 내용은 ▲표시기준 위반(3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곳) ▲식품 보관기준 위반(1곳) ▲원료수불부 미작성(5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2곳) ▲기타(10곳)입니다.
○ 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충남 금산군 소재 OO업체(식품제조가공업)는 전분 제품을 생산하면서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여 ‘15년과 ’16년 두 차례나 적발되었으나, 이번 점검에서도 ’퀸혼합고구마전분‘(혼합전분)과 ’차이니스혼합고구마전분‘(혼합전분) 제품 생산에 무표시 원료(감자전분, 고구마전분)와 수질검사를 받지 않은 지하수를 사용하다 다시 적발되었습니다.
- 전북 고창군 소재 OO업체(식품제조가공업)는 ‘16년 유통기한 변조로 적발되었으나, 이번 점검에서도 ’고산자연담은신선무‘(절임류) 등 9개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가품질검사(타르색소, 보존료)를 실시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작업장 천장에는 곰팡이가 피어있고 작업장 바닥에는 무 찌꺼기를 그대로 쌓아놓고 생산하는 등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하여 다시 적발되었습니다.

□ 식약처는 앞으로도 일상적인 단속·점검과 함께 고의적으로 식품위생법령을 위반하거나 위해 우려가 높은 식품을 제조·유통·판매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소비자 기만행위를 뿌리 뽑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아울러 국민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하여 전국 어디서나 신고 가능






자료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