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정보/식품안전뉴스

다온푸드솔루션 2018. 10. 24. 17:12

‘채소샐러드‧커팅과일’제품 구입 후 냉장보관 하세요!

- 병원성대장균 37℃에서 2시간 만에 2배로 증가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채소샐러드’, ‘커팅과일’ 제품은 구입 즉시 섭취하거나 바로 먹기 어려울 경우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발표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과 1인 가구 증가로 세척 절단포장을 거친 신선편의식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샐러드, 커팅과일 제품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어 국민들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보관온도별 식중독균수 변화를 조사한 결과입니다.


○ 조사 방법은 시중에 유통 중인 샐러드‧커팅과일 제품을 구입하여 병원성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을 인위적으로 오염시킨 후 보관온도(4℃, 10℃, 25℃, 37℃)별로 식중독균 수 증가 속도를 확인하였습니다.


○ 조사 결과, 보관온도 37℃에서 채소샐러드‧커팅과일 제품 모두 병원성대장균수는 1.5~2.2시간, 황색포도상구균수도 4~7.3시간 안에 2배로 증가했습니다.
- 보관온도 25℃에서 병원성대장균은 3.3~5시간, 황색포도상구균은 10~14.5시간 안에 그 수가 2배로 늘었습니다.

* 채소샐러드: 병원성 대장균 두 배 증식시간은 37℃에서 1.5시간, 25℃에서 3.3시간, 황색포도상구균은 37℃에서 7.3시간, 25℃에서 14.5시간
* 커팅과일: 병원성 대장균 두 배 증식시간은 37℃에서 2.2시간, 25℃에서 5시간, 황색포도상구균은 37℃에서 4시간, 25℃에서 10시간
- 냉장온도(4℃, 10℃)에서는 채소샐러드‧커팅 과일 모두 병원성대장균은 4~10일, 황색포도상구균은 2~3일 동안 초기균수를 유지하여, 냉장온도에서는 식중독균 증식이 억제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채소샐러드, 커팅과일 등을 안전하게 섭취하는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채소샐러드, 커팅과일 제품 구입 및 섭취 요령>
○ 마트 등 시중에서 판매되는 채소샐러드, 커팅과일 제품을 구입할 경우 반드시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냉장 보관된 신선한 것을 선택합니다.
○ 구입 후에는 즉시 섭취하고 바로 섭취가 어려울 경우에는 신속하게 냉장 보관하고, 냉장 보관한 제품은 먹기 전에 상태를 충분히 확인합니다.
○ 참고로, 제품이 변질될 경우 가스가 발생하여 포장이 볼록하게 변형될 수 있으며, 제품 색이 변하거나 즙이 생길 경우 신선도가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정에서 채소, 과일 섭취 요령>
○ 마트 등에서 채소, 과일 등을 구입할 경우 교차오염을 막기 위해 육류 수산물과 분리하여 장바구니에 담아야 합니다.
○ 가정에서 채소, 과일은 반드시 세척한 후 절단(커팅)하고, 육류 수산물용 도마와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껍질을 제거하고 먹는 과일이라도 껍질 표면에 묻어있는 세균이 절단하면서 가식부위로 오염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흐르는 물로 씻은 후 자릅니다.
○ 세척 후 바로 먹지 않을 경우에는 과일표면의 수분을 최대한 제거하고 밀폐용기 등에 담아 냉장 보관합니다.


□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식생활변화에 따라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식품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붙임 1. 커팅과일 및 채소샐러드 사진
2. 병원성 대장균 및 황색포도상구균의 온도별 생장곡선(채소샐러드)
3. 병원성 대장균 및 황색포도상구균의 온도별 생장곡선(커팅과일)







자료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