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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푸드솔루션 2020. 10. 27. 17:52

불법 온도 조절 장치를 설치한 냉장․냉동 탑차 적발

축산물 운반업체 4, 위반차량 8대… 행정처분 수사의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냉장·냉동온도를 임의로 조작 있는 일명 ‘똑딱이’ 불리는 온도 조절 장치를 불법으로 차량 설치하여 우유류와 아이스크림류를 운반하는 ‘보존 유통기준*’을 위반한 축산물 운반업체 3 운반차량 8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 축산물가공업체 1 적발하여 행정처분과 수사의뢰 했다고 밝혔습니다.

* 보존 및 유통기준: 우유류(냉장제품)0~10℃에서 아이스크림류(냉동제품)는 영하 18℃ 이하에서 보관·유통하여야 함

 

이번 점검은 냉장·냉동식품을 제조·운반하면서 보존 유통기준을 준수하지 않는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지난 9 15일부터 10 16까지 축산물 운반업체 11개소를 점검한 결과입니다.

 

식약처 조사결과, 축산물 운반업자들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경남 김해와 경산 소재 물류센터에서 우유류와 아이스크림류 등을 부산, 경남, 대구, 경북 지역 등에 배송하면서 냉각기를 가동하지 않고 ‘똑딱이’로 온도 조작 감시망을 피해온 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해당 운반업자들은 ‘똑딱이’로 온도 조작 경우, 시간 1.7~1.8리터의 유류비와 냉각기 유지·보수비용이 절감되는 점을 악용하였으며,

 

실제 우유류(냉장) 보관온도는 10~13.2, 아이스크림류(냉동) -17~-2℃로 냉장제품은 최대 3.2, 냉동제품은 최대 16℃를 초과하는 보존 유통기준을 위반했음에도 불구하고 냉장·냉동 상태를 유지한 것처럼 조작하여 온도 기록지 거래처 제출해온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한편, 아이스크림 제조업체인 A업체는 작업장의 청소상태 불량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으로 적발되었습니다.

 

식약처는 앞으로 냉장·냉동차량에 온도를 임으로 조작하는 일명 ‘똑딱이’를 설치한 차량 대하여 관련법령 제·개정 통해 처벌을 강화하는 한편, 냉장·냉동식품 운반하는 업체 대한 불시점검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신고해 것을 당부했습니다.

* 스마트폰의 경우 ‘내손안()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하여 신고 가능

자료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