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법령자료/알면쉬운식품법

다온푸드솔루션 2020. 11. 4. 17:30

Q. 축산물가공업(식육가공업) 내 모든 작업장의 온도는 15°C 이하를 유지해야하나요?


-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별표 10] 3.나.(1)(나)에서는 ‘식육가공품의 가공실은 그 실내온도가 15°C 이내로 유지될 수 있는 온도조절시설을 설치하여야 한다. 다만, 가열처리를 실시하는 장소는 그러하지 아니하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식품의 기준 및 규격」제2.2.17)에서는 ‘식육가공품 및 포장육의 작업장의 실내온도는 15°C 이하로 유지 관리하여야 한다(다만, 가열처리작업장은 제외).’ 라고 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원료 단계에서부터 제품으로 완성되기까지의 공정 중 식육 제품의 품질 유지 및 미생물 오염 방지를 위한 것으로서, 제품의 품질 및 위생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과정(전처리, 가공, 포장 등)에서 온도관리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 따라서, 개별 작업장마다 여건과 환경이 다르므로 ‘가공실’의 범위를 일를적으로 정할 수는 없으나, 축산물의 안전성을 위해서는, 가열처리를 위한 작업실을 제외한 ‘식육의 전처리, 가공, 포장 등’의 공정을 하는 작업실은 15°C 이내의 온도
로 유지•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함을 알려드립니다.

 

 

Q. 식육가공업의 영업자가 생산한 식육가공품을 다른 식육가공업 영업자가 다시 가공(양념 등)하여 판매할 수 있나요?


- ‘식육가공품’이란, 식육 또는 식육가공품을 주원료로 하여 가공한 햄류, 소시지류, 베이컨류, 건조저장육류, 양념 육류, 식육추출가공품, 식육함유가공품 등을 말하므로, ‘식육가공업’ 영업자는 식육 또는 식육가공품을 원료로 사용하여 식육가공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따라서, 식육가공업 영업자가 영업허가관청에 품목제조보고를 하여 생산한 식육가공품을 다른 식육가공업 영업자가 자신의 식육가공품을 생산하는데 원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식육가공업 영업자는 다른 영업자에게 구입한 식육가공품에 추가양념 등을 하여 생산한 새로운 식육가공품에 대하여 식육가공업 영업허가관청(시-도)에 품목제조보고를 하고 생산•판매하실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Q. 식육가공업체에서 슬라이스된 식육가공품을 단순 소분포장이 가능한가요?


- 「식품 등의 기준 및 규격」제2. 4. 30) 에서는 포장된 축산물을 다시 분할하여 판매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식육가공품 등 포장된 축산물은 가공 행위 없이 단순히 나누어 담아 포장•판매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아니된다 할 수 있습니다.
- 다만, 절단 등 가공행위가 이루어지는 경우라면, ‘식육가공업’ 영업자가 별도의 품목제조보고 후 해당 제품을 생산•판매 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자료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