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트 치과

디아트치과 2012. 3. 13. 14:16

 

(서울=뉴스와이어) '치과치료의 심리적 공포에서 벗어난다'

대한민국 트렌드 세터들의 놀이터 압구정동의 중심, 로데오거리 초입에 위치한 디아트치과(원장 고형준, www.dartclinic.com) 디아트치과(D' Art Dental clinic)에서 시도하고 있는 이른바 감성치료가 치과를 선택하려는 환자들 사이에 관심을 모은다.

보통 치과를 찾는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진료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이다. 마취를 통해서 통증은 제거한다 해도 치과진료에 대한 특유의 두려움이 있다. 우스갯소리 같지만 어른이나 아이나 치과진료의자에 몸을 맡기면 온 몸이 굳는다. 치과의사들은 억울하겠지만 사실이 그렇다. 맘약한 아이들은 울음부터 터뜨리기 십상이다.

 

연세대 치대에서 임플란트와 보철을 공부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현지 치과의사시험을 패스하고 보스턴대학 임플란트연구회 회원자격까지 취득한 바 있는 삼십대 중반의 고형준 원장은 3년 전 치과 개원을 앞두고 이러한 점에 대해 고심했다.

개원의로서 환자들이 갖는 막연한 공포와 두려움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던 그는 결국 환자의 시각과 청각을 통한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해결을 모색한다. 그래서 고 원장은 우선 병원이름부터 새로운 발상을 한다. 우선 치과이름앞에 아트(Art)를 붙여 놨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런 식의 네이밍은 흔치않은 시도로 보인다. 그리고 여러 가지 외국사례와 자신의 경험을 종합하고 색채심리학 교수들에게까지 자문을 구하여 결론을 냈다.

일단 병원으로 발을 들이면 병원이라고 짐작하기 어려운 분위기에 빠져든다. 약간은 사이버틱한 화이트 톤에 블루의 네온이 포인트를 보탠다. 직선과 곡선이 적당이 라인을 형성하면서 묘한 실내분위기를 연출한다. 모르고 들어선다면 얼핏 여기가 어딘가 싶다.

고형준 원장은 기본 콘셉트를 지중해의 나라 그리스의 명소인 산토리니마을의 비주얼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푸른 바다와 하늘 그리고 하얀 집들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조화. 몽환적이면서도 편안함을 주는 그런 느낌을 병원으로 끌어들였다. 그 분위기에 로비의자의 레드 톤이 전체적인 색감의 균형을 잡아준다.

이것이 시각적인 접근이라면 청각적인 접근은 음악이다. 고형준 원장은 네이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바이올린주자이기도 하다. 프로페셔널한 오케스트라는 아니지만 고형준 원장의 바이올린 연주는 치과의사들 사이에서는 알려진 실력이다.

고 원장이 선곡하는 클래식음악이 보이지 않는 인테리어의 한 부분을 담당한다. 실내악과 소나타 장르, 그리고 무반주 조곡 쪽을 주로 선곡한다. 이것 역시 나름대로 환자의 심리적 안정에 영향을 끼치는 일종의 클리닉 역할을 해준다는 것이다.

고 원장은 자칫 디아트치과가 진료 실력보다 외적인 면으로 주목받지나 않을까 걱정한다. 본인은 거절을 하는데도 특유의 분위기로 인해 이미 외부 인터뷰나 촬영요청이 끊이질 않기 때문이다. 고 원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연히 최선의 진료이고 나머지 요소들은 치과진료에 대한 환자들의 선입견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으로 이해해 주길 당부한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 때문인지 진료 중에 코까지 골고 잠들어 버리는 환자가 적지 않다고 고형준 원장은 환히 웃는다. 환자들의 마음을 먼저 다스리려는 젊은 치과개원의의 노력이 흥미롭다.

출처:디아트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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