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Story

Daum금융 2007. 7. 16. 18:24

안녕하세요.

depac 입니다

 

오늘은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s) 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1987년 10월 미국에서 사상 최악의 주가 대폭락사태인 블랙먼데이(Black Money)이후 주식시장의 붕괴를 막기 위해 처음으로 도입된 제도입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 New York Sock Exchang

)의 거래중단 규정은 다우존스 주가평균지수가 전일에 바해 50포인트 이상 등락할 경우 S&P500 주가지수에 포함된 주식의 전자주문 거래를 제한합니다. 100포인트 이상이면 모든 주식거래를 30분간 중단하고, 550포인트 이상이면 모든 주식거래를 1시간 동안 중단하게됩니다.

 

한국에서 증권거래소가 하루에 움직일 수 있는 주식의 가격제한 폭이 지난 1998년 12월 종전 상하12%에서 상하 15%로 확대되면서 손실을 입을 위험이 더 커진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하였습니다. 종합주가지수가 전일에 비해 10%를 넘는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 모든 주식거래를 20분간 중단시킵니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 30분 경과 후에 매매가 재개되는데 처음 20분 동안은 모든 종목의 호가접수 및 매매거래가 중단되고, 나머지 10분 동안은 새로 호가를 접수하여 단일가격으로 처리하게 됩니다. 주식시장 개장 5분 후부터 장이 끝나기 40분 정인 2시20분까지 발동할 수 있고, 하루에 한번 발동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발동후에는 요건이 충족되어도 다시 발동할 수 없다.

 

첫번째, 서킷브레이크가 발동된것은 2000년에 1천 포인트 돌파 3개월만인 4월 17일 미국발 금리인상 우려 및 IT거품론이 세계 증시를 강타하며 93포인트가 폭락해 98년 12월에 도입된 서키 브레이커가 처음 발동되는 파장을 겪으며 내리막길로 돌아설때 였다.

 

두번째,  2000년 4월 27일 현대그룹의 유동성 문제가 확산되면서 7백선 밑으로 떨어지고 같은 해 9월 18일 포드의 대우차 인수포기와 유가급등 등 아제가 겹치면서 장중 75포인트 폭락으로 떨어졌을 때이다.

 

세번째,  미국 9.11테러때인데 이때 한국시장은 오전장은 폐쇄하고 12시 30부부터 개장을 하였고 개장을 할때 매도주문이 몰려 60포인트 너넘게 급락을 하여 세번째 서킷브레이크가 발동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