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Story

Daum금융 2008. 1. 8. 11:15

안녕하세요. Daum증권 입니다.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인해 실물 투자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 이듭니다. 기대를 모았던 1월효과는 온데간데 사라졌고, 이명박 정부의 인수위원회가 성립된 이후의 장미빛 공약과 경제에 대한 전망에도 불고하고 연초 주식시장은 많인 힘든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발 악재에 대한 소견과 이러한 악제 속에서 투자대처 방법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국내 증시가 트리플 악재에 갇혀 1830선까지 주저 않고 말았습니다. 직접적으로는 지난 주말 미국발 고용쇼크가 지수를 끌어 내렸지만 유가의 고공행진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와 국내 기업들의 이익 전망치 하향도 증시 상승을 가로막고 있는 이유 중 하나 입니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32.76포인트(1.76%) 하락한 1831.14기록, 글로벌 증시 급락에 동조한 모습입니다.

 

 

국내 증시가 당분간은 대외변수에 흔들리며 변동성이 확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최근 선방하고 있는 중국 증시나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진 우량주에 대해서 주목을 해야 하고, 10일부터 시작되는 어닝시즌(earning season)인 만큼 기업의 실적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美고용쇼크 + 高유가 = 스테그플레이션

고용지표 자료에 따르면 미국 12월의 실업률은 5%로 높아졌고 비농업부분 일자리 수 증가는 예상치 7만 건에 못 미친 18000건에 불과해 뉴욕증시를 비롯해 전세계 증시가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경지침체 우려가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보여 지는 대목 입니다.

 

 

*어떤 투자를 해야 하나

지수는 1800대 초반 박스권에 갇혔지만 변동성은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의 대응은 더욱 어려워진 상태입니다. 이번 주 옵션만기일(10)까지 겹치며 불확실성 또한 높아진 상태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밸류에이션이 높아진 종목을 매수 할 필요가 있습니다. 밸류에이션이 높아진 그리고 어닝시즌 파악후 다음분기에 대한 예측이 필요하고, 저점에서 분활 매수 하는 것이 필요 하다는 생각 입니다.

 

 

*믿을 건 역시 실적

미국 기업들의 실적발표에도 귀를 귀를 귀울여야 하는 상황인데 특히 금융주의 실적발표에 따라 글로벌 증시는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15일 씨티은행을 비롯해 14~18일에 대형투자은행의 실적발표가 몰려 있습니다. 서브프라임 관련한 부실규모를 추정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와 우려도 동시에 작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증시가 해외 변수로 인한 변동성 확대에 따라 실적우량주가 안전한 투자 대안이자 가장 확실한 투자전략이라는 소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