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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오름곶자왈생태숲연구소는 제주의 영산인 한라산을 중심으로 자연생태계를 잘 보전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주고자 연구_ 산·오름·곶자왈생태숲·지질 등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_제주오름과 제주의 아름다운 곶자왈 생태숲 보전을 위한 연구소이다. 🍒 제주도립곶자왈공원을 비롯하여 산양곶자왈, 청수곶자왈, 저지곶자왈, 송당비자림, 선흘곶자왈, 교례곶자왈, 화순곶자왈 등이 있다. 여기서 대표적인 곶, 곶자왈로 산양곶자왈생태숲 탐방로 3.5Km 천천히 걸으며 휴양

산양에 있는 새신오름·신서악·조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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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 새신오름 당산봉 수월봉 차귀도

2020. 9. 21.

새신오름은 ​신서악(新西岳) 또는 조소악(鳥巢岳)이라고도 한다. 

높이 141.2m, 비고 41m 원형굼부리형태인 오름이다.

전체가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덮여 있다. 정상에는 깊이 약 20m의 넓은 원형 분화구가 있으며, 분화구 내부는 농경지와 초지로 이루어졌고 군데군데 묘지가 있다. 도로에서 가까워 접근하기가 쉽다.

새신오름의 새신은 새[草]가 있는[有]의 뜻을 지닌 제주어로 초가집을 덮는 새가 있는 오름이라는 데서 유래하였다. 한자를 차용하여 조소악(鳥巢岳) 또는 신서악(新西岳)이라고도 한다

한경면 저지리 청수리 산양리 일대는 제주 서부 지역 중산간 마을로, 예전부터 제주옹기 제작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던 곳이기도 하다. 진지가 있는 새신오름과 청수리 주변에 있는 가마오름과 굽은오름 등에도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이 구축한 갱도진지가 남아 있다. 굽은오름 아래마을에는 옹기가마가 지금도 현존해있다.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일본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연합군이 사이판과 필리핀에 이어 유황도까지 점령하자, 연합군의 다음 목표를 제주도 상륙으로 보았다. 이에 따라 결7호 작전을 세우고 제주도를 독자적으로 방어하기 위해 제58군사령부를 제주에 주둔시켰다. 이어서 96사단, 111사단, 121사단, 108여단 등이 만주 및 일본에서 제주도로 이동, 배치된 뒤 한라산 고지대를 비롯 해안가와 오름에 갱도진지 등 각종 군사 시설을 구축하였다.

일본군 군사 시설 구축에는 제주도민은 물론 육지의 민간인들까지 강제 징용돼 아무런 보상도 없이 육체적·정신적 고통에 시달렸다. 일본군이 새신오름 진지를 비롯, 제주에 많은 군사 시설을 구축한 것은 일본 본토 사수를 위해 제주에서 방어작전을세운것으로보인다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 주둔 실태를 보여 주는 제58군배비개견도 등에 따르면 새신오름 진지는 주 저항 진지로 구축되었다.

새신오름 진지는 제주 서남부 해안으로 상륙하는 미군과의 해안 결전을 지원하고, 제주 내륙으로 진격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이에 따라 새신오름 일대에는 111사단 예하의 244연대본부가 주둔하고, 주변에는 기마부대와 탱크부대 및 야전병원 등이 배치되는 등 제주 서부지역 중산간 일대의 거점 저항 진지 역할을 하였다.

새신오름 진지의 갱도는 길이가 200m 정도인 것에서부터 수십 m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상당수 갱도가 이미 훼손되고 막혀 있는 점을 감안하면 그 규모는 훨씬 컸을 것으로 추정된다. 오름을 다돌아 내려오기전에 만나는 수많은 갱도들을 보면서 한숨이 길게나오는곳이다. 동부권의 오름에서는 이렇게많은 진지들은 발견되지않고 서부권 그리많지않은 오름에서 발견되는 진지들은 그들이 얼마만큼 제주도를 중요거점으로 이용하려했는지 알수있다.[출처] 서부권오름 새신오름|작성자 훈장

새신오름은 ​신서악(新西岳) 또는 조소악(鳥巢岳)이라고도 한다. 높이 141.2m, 비고 41m 원형굼부리형 오름이다.

 

진지가 있는 새신오름과 청수리 주변에 있는 가마오름과 굽은오름 등에도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이 구축한 갱도진지가 남아 있다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이 구축한 갱도진지로서 일본군 군사시설 구축에는 제주도민은 물론 육지의 민간인들까지 강제 징용돼 아무런 보상도 없이 육체적·정신적 고통에 시달렸던 흔적이 남아있는 곳이기도하다.
폐교된 산양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예술곶 산양’은 레지던시 운영을 통해 국내‧외 예술가 간 네트워크 교류와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작품 전시 및 예술가와 주민 간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창작공간으로 탄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