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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1:19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무거운 짐 들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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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양식/오늘의양식

2021. 4. 15.

-.무거운 짐 들어주기.-

거류민을 자기 같이 사랑하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거류민이 되었었느니라 [레위기 19:34]

 

중학교 교사인 카렌은 학생들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가르치기 위해 한 과외활동을 만들었습니다. 학생들은 “짐 들어주기 과외활동” 에서 자신들에게 있는 힘든 감정 몇 가지를 종이에 적으면, 이 메모를 익명으로 공유하면서 서로의 어려움에 대해 알게 되고 

때론 눈물을 흘리며 반응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로 교실에는 어린 십대 청소년들 사이에 서로를 존중하는 깊은 배려심이 가득하게 되었고, 이제는 서로에 대한 더 깊은 공감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성경 전체를 통해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서로 존귀하게 대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라고 권고하셨습니다(로마서 12:15). 이스라엘 역사에서 일찍이 레위기 시대부터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기를 강조하면서, 특히 외국인 나그네를 대할 때 그렇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도 애굽 땅에서 외국인이었고 그 고통을 잘 알기 때문에 “외국인 나그네를. 너희의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고 말씀하신 것입니다(레위기 19:34, 새번역).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과 같이 살면서도 때로는 삶의 버거운 짐 때문에 외롭고 이해받지 못하는 나그네처럼 느낄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경우,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나라에 사는 외국인 나그네들과의 사이에서 체험한 것과 다를 수 있겠지만, 우리는 언제나 우리 스스로 받기 원하는 존중과 이해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보내주신 사람들을 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날의 중학생이든, 이스라엘 백성이든, 그 외 누구이든, 그렇게 살 때 그것이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주위에 당신의 배려가 필요한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이 있습니까? 어떻게 “그들을 당신 자신 같이 사랑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하나님을 신뢰할 때 제 마음의 짐을 아시고 긍휼로 짐을 덜어 주셨습니다. 저도 주위 사람들을 사랑으로 보살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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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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