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를 베풀라

댓글 0

♣.오늘의양식/오늘의양식

2021. 4. 16.

-.자비를 베풀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누가복음 17:3]

 

비타는 르완다 집단 학살 당시 그녀의 남편과 자녀들을 살해한 마나세라는 남자를 용서한 일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용서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이 하신 일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역사의 모든 인간의 죄에 대한 형벌을 대신 지셨습니다. 오직 그분의 십자가만이 참 승리입니다!” 

 

마나세는 감옥에서 비타에게 쓴 몇 번의 편지에서, 떨쳐지지 않는 괴로운 악몽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며 그녀와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녀는 처음엔 자기의 가족을 죽인 그를 증오한다고 하며 용서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예수님께서 그녀의 생각에 개입하셨고” 2년쯤 지나 그녀는 하나님의 도움으로 마나세를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의 비타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회개하는 사람들을 용서하라고 명하신 것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주님은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누가복음 17:4)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이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5절) 라고 대답했던 것처럼 용서란 참으로 어려운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비타는 용서할 수 없는 자신의 모습을 놓고 기도로 씨름하면서 믿음이 성장했습니다. 그녀처럼 우리도 용서하는 일을 놓고 씨름하고 있다면, 용서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께 간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믿음이 자라면서 하나님이 용서할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당신에게 잘못한 누군가가 나중에 회개했을 때 당신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은 용서할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주셨습니까?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저의 죄의 결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

 

 

@CBS

 

'♣.오늘의양식 > 오늘의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굳은 땅과 부드러운 자비  (0) 2021.04.18
창문  (0) 2021.04.17
자비를 베풀라  (0) 2021.04.16
무거운 짐 들어주기  (0) 2021.04.15
아침인 것처럼 살기  (0) 2021.04.14
믿음의 설탕 옷  (0) 202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