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빛 사랑

시3: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보이지 않는 경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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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양식/오늘의양식

2021. 6. 11.

 

[보이지 않는 경이로움]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본 일이 없으면서도 사랑하며, 지금 그를 보지 못하면서도 믿으며 [베드로전서 1:8, 새번역]

 

굿리치 여사는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면서 힘겨웠지만 은혜로 가득 찬 삶의 기억들과 함께 이런저런 생각들이 떠오르곤 했습니다. 그녀는 미시간의 그랜드 트래버스 만이 내려다보이는 창가에 앉아 메모지를 집어 들었습니다. 

 

조금 지나면 자신이 쓴 것조차 모르게 될 글이지만 그녀는 이렇게 썼습니다. “나는 지금 내가 늘 앉는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발은 문틀 위에 놓여 있고 마음은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저 아래엔 햇살 찬란한 물결이 쉼 없이 치고 있는데 다 어디로 가는 걸까요? 하지만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가 주신 셀 수 없는 선물들과 영원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나를 감격시키는 그 사랑, 어떻게 그럴 수 있나요? 그 사랑 때문에 볼 수도 없는 하나님을 나도 이렇게 사랑합니다.

 

”베드로 사도도 그런 경이로움을 알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눈으로 예수님을 보았지만 그의 편지를 읽게 될 사람들은 본 적이 없었습니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베드로전서 1:8).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은 명령을 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성령님의 도우심으로(11절) 예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우리 같은 사람들을 돌보신다는 말을 듣는 것 이상의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의 보이지 않는 임재와 성령님의 경이로움이 우리 삶의 모든 단계에서 현실이 되게 하겠다는 그리스도의 약속을 우리 스스로 경험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3-9을 다시 읽어보십시오. 이 말씀은 우리 하나님께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실제가 되게 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보여줍니까?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께 얼마나 마음의 문이 열려있습니까?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안에서 기적 같은 하나님의 사랑과 임재를 보고, 성령님을 믿을 수 있게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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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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