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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3: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기도와 티끌과 뭇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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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6.

 

 

기도와 티끌과 뭇별에 관하여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창세기 15:5]

 

라라와 데이브는 아기를 간절히 원했지만 주치의는 그들에게 아기를 가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라라는 친구에게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과 정말 정직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 같아.” 그러나 그런 고백은 라라가 데이브와 함께 그들의 담임목사와 여러 번 “상담”한 후에 나왔습니다. 그 목사는 그 부부에게 교회에서 운영하는 입양 사역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일 년 후 그들은 축복 속에 남자아이를 입양했습니다.


창세기 15장에서 또 다른 정직한 대화를 볼 수 있는데, 바로 하나님과 아브람 사이의 대화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1절)고 말씀하시자, 자신의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하지 못한 아브람은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나이다”(2절)라고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일찍이 하나님은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13:16)라고 아브람에게 약속하셨습니다. 지금 아브람은 아주 인간적으로 하나님께 그 약속을 다시 상기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반응을 주목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그의 자손이 셀 수 없이 많을 것이라는 의미로, 그에게 하늘을 바라보고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를 확신시켜 주셨습니다(15:5).


그런 솔직한 기도를 허락하실 뿐 아니라 아브람에게 온유하게 확신시켜 주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좋으신 분인가요! 이후 하나님은 그의 이름을 아브라함 (“많은 이의 아버지”)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처럼 우리도 마음을 터놓고 하나님과 사귐을 가질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행하신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습니다.

 

고난 중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격려하셨을 때 그는 어떤 느낌이 들었을까요? 오늘 당신은 하나님과 어떤 솔직한 대화를 나누기 원합니까?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제 삶의 가장 은밀한 부분까지 돌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도로 하나님께 가까이 머무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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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